맵은 대략 트메,로템으로 좁혀지겟군요
선영웅은 데몬 추천합니다
상대종족은 자기 취향에따라 좋은 종족이있고 나쁜종족이있겟죠
서론은 그만하고..
초반에 위습 정찰가는건 상대 본진 발견하고 테크확인후 가까우면서 안걸릴만한 나무에 걸쳐놓습니다 .. 이게 죽으면 낭패
위습은 평소뽑는것보다는 2~3마리 더 뽑아주시구요
데몬으로 상대영웅 꾸준히 괴롭혀주면서
헌트빌드를 갑니다 160에 워+홀 알죠?
헌트가 나옴과 동시에 위습 3마리를 잡아다가 상대 본진
[여기가 중요함 로템,트메는 본진 입구가 2곳이면서 그곳들이 약간씩 멀기때문에 주로 다니는코스가 아닌 곳 즉 트메이고 자기가 7시 상대가 11시면 상대 본진의 오른쪽입구 , 로템이라면 앞마당언덕쪽]
이곳에 프로텍터를 짓습니다 그리고 아까 정찰갔던 위습은 그 반대쪽 잘다니는 코스에 프텍1개 짓습니다
상대본진이랑은 조금 멀게짓습니다 지은후에 걸어갈라궁-_-ㅋ
네이쳐스블레싱 업 해주시면 좋구요
헌트가 3기정도 만들어지면 프텍1개 따로지은곳을 보여주셔도 됩니다
그건 훼이크 용이고 안걸리신다면 좋은거구욧-_-a
꾸준히 헌트생산해 주시고 상대가 본진에 묶여있도록 데몬은 열심히 움직여줘야 됩니다 역견제를 오거나 그동안 3렙이 되버리던가 하면 낭패
프텍이 3기 이상지어지면 거의 승기를 잡은거
헌트를 더뽑아서 확실히 gg 받아냅니다
이 전략의 장점
1.예상불가-_- 프텍러시를 염두해두는 유저는 0.1%에 가깝다
2.프텍은 일어나서 유닛이랑 싸워도 좋다
3.프텍은 나무를 먹을수 있으므로 네이쳐스 블레싱이 업글 되고나서 프텍이 유닛 2~3기에게 맞아죽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 전략의 단점
1.걸리면 gg다-_-ㅋ
2.타 타워에 비해 짓는게 오래걸린다
3.상대가 투워 투배럭 투크립 이라면 불가능하다-_-a <<==무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