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도박성 전략입니다. 막히면 망합니다.
(상대가 선대몬 2워라면 할말없어지지만 선프문 2워면 해볼만합니다.
노워도 해볼만하구요.)
먼저 빌드는 당연하지만 알타가 늦는 중립영웅빌드를 갑니다.
다만 본진에 워를 짓지않고 문웰만 지어놓고 나무를 모아둡니다.
그리고 첫번째 정찰간 위습으로 상대편문웰쪽에 워를 하나 짓습니다.
그럼 상대편은 우리 워옆에 워를 짓거나 하는식으로 대항할겁니다.
그다음에 위습 3-4기정도 대리고 팅커와 같이 상대본진에 갑니다.
선스킬은 팩토리입니다.
상대 본진에 도착햇으면 워를 하나 더짓고 목표대상 1순위는 지어지고 있는 문웰 입니다.
2번째 문웰이 파괴되면 워가 있어도 유닛이 못나오기 때문이죠
나이트엘프는 다른종족과달리 초반에 공격형유닛은 건물과 영웅뿐입니다.
이걸이용해서 팩토리에 나오는 자폭병과 함께 초반 압박을 하는것이죠.
이때본진에서는 워를 올리고 아처를 뽑아줍니다.
워와 팅커로 적영웅을 적당히 견제해주면서2번째 워까지 완성시키면
거의 80퍼센트는 승기를 잡은겁니다. 이정도되면 처음 지은워때문에 워에서
병력생산하기도 좀 그렇고(워랑 싸워야 하니까요)추가되는 워때문에 마음놓
고 테크를 올리자니 힘들고 아마 상당히 꼬여있는 상태일겁니다.
그리고 본진에 잇는 아처 6-7정도로 밀면 아마 버티지 못할것입니다.
선프문의 경우 프문은 자폭병과 팩토리.
그리고 팅커를 강하게 견제해줄수없기때문에 할만합니다.
단 선데몬일경우 마나 다빨리고 만들어지는워는 금방부수기때문에..
비추입니다.(다만. 노워에 태크올릴예정이였다면 태크가 상당히 꼬여서 가망이 있습니다. 본진에 초반부터 워가 지어지고 팅커와 같이와서 또 워를 짓는게 노워 데몬혼자서 버틸수도 없겟죠. 견제셋 구입이 불가능해진 이때.)
참고.
본진에서 워올리고 아처뽑는대신에 헌터스홀올리고 타워러쉬까지
동반하여도 상관없습니다..
터락말고도 가까운자리에 걸리면 해볼만한 전략입니다.
모르고 리플을 저장을 못햇네요.. 조만간 리플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