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일요일 부로 내용 싹 다 바꾸겠습니다.]
6월 4일 있었던 한판입니다.
오크 분이었는데 노배럭이더라고요. 영웅은 당연히 블마.
저는 선 디몬에 헌트 조금 있었죠.,.
맵이 놀우드이다 보니 위습 보호 심시티하기가 살짝 버겁습니다-_-;
너무 양쪽이 넓어서.. 그래서 어쩌다가 작은 구멍난거 떄문에 위습들이 수난당하죠..
아무튼 이거 때문에 골썩고 있다가 생각난겁니다..
이 생각과 동시에 풀린 눈으로 사냥하구 있었죠,..
"아..젠장.. 저 오크 노배럭인데.. 가만 놔뒀다간 하이테크에 밀릴거고, 맞테크 타기엔 늦었고.. 헌트로는 타워랑 버로우 떄문에 불가능인데.. 어쩌지.."
"으.. 기왕 이렇게 된거 한번 건물러시나 가버려? -_-"
이래서 위습 생산 중인거 늘려주고
나무 좀 캔 후에 위습 6기였나 7기였나
줄창 몰고 본진 쪽에 프로텍터를 우르르르 깔았습니다.
병력이 없는 오크 분으로서는 막아낼 도리가 없었던 터라
gg 라고 하고 재미있는거에 당했다면서..
[아마 이때 씁쓸한 미소가 있지 않았을까..]
저는 나갔는줄 모르고 조금 더 때리다가 나갔다는....-_- +
아무튼 제가 얼떨결에 알아낸겁니다-_- 다른 분들중에 하셨을 만한 분들도 계셨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접니다...[뒷북이니 뭐니 갈구지 말아 달라는 뜻]
그나저나...... 다들 좋은 쪽으로 쓰였으면 좋겠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랑 했던분께서 리플레이 지워달라고 하면 지우겠습니다.
[자.. 이제 저는 다른 엽기적인 짓 또 하나 생각해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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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리플레이
- 첫번째에 했던 것에 대한 기억을 살려서 똑같이 함-_-;
맵은 나엘락이라 불리던 터틀락......
좋은 하루 되세요
P.S. 리플레이도 안보고 뭐라고 갈구는 분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