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건 요즘제가 오크상대로 터락에서 자주쓰는 방법입니다.
요즘 오크분들은 빠른 홀업에 배럭,홀업후에 비스터리로 정말정말 고생 많이하는데요. 글이 너무 허접하거나 전략이 안좋다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장단점을 알려주십시오 ^^;
오크는 빠른 홀업에 배럭이기때문에 그런트가 그렇게 많이 모이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투워 헌트로 초반에 압박할수있는데요 여기서 위습을 미리 좀 많이 뽑아두고여 거의 완전히 제압할수 있다고 생각되시면 오크시야에 약간 벗어난곳에 타워를 짓습니다.(견제하면서 헌트피해있더라도 워밀 부실수있으면 부셔주세요 홀업이되도 디몰이 못나옵니다.) 3개정도가 적당할것 같고여 상대가 덤벼들어도 이쪽은 헌트가 많아서 달려들수없거나 달려들어도 무난히 타워를 완성할수 있을겁니다. 오크분들은 홀업을 가면서 타워를 박는분들이 계시는데요 어차피 여기서 타워로 끝낼생각이 없기때문에 타워사정거리에는 안닿고 프로텍터가 공격할수있는곳에다 이동하여 박아주심됩니다.
이런식으로 프로텍터를 박음 홀에서 조금 떨어진곳에서 공격하면서 둘러쌓인 모양이 되는데요 그렇게 해놓으면 오크는 건물을 지을수가 없습니다. 나무파인곳에다 비스터리(배럭)를 지을수는 있지만 지어봤자1개가 고작일겁니다. 타워가 성공하면 헌트리스는 거의 쓸모가 없으니 사업아쳐와 글쓰2개정도로 겉에서 쏴주시면 이길수있는데요 타워 완성후나 타워완성되기까지의 러쉬나 방어는 개인 건트롤에 믿습니다 ㅡㅡ; 타워가 완성만되면 거의 성공했다고 보면 되고여 이걸 막으신분들도 있었지만 막대한 피해를 입으셨고 전 그사이에 고테크로 승부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만일을 대비해서 본진에도 타워 1개정도 박으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워때문에 건물을 못지어서 피언을 빼돌려 다른곳에다 짓는분들도 계시므로 위습들을 퍼트려 주는게 좋습니다.
제가 터락이 좋다고 한 이유는 터락은 본진 공간이 좁기때문에 타워가 완성되면 건물지을곳이 없어서 안성마춤이고요 또 초반부터 압박이기때문에 물이아닌곳들은 사냥 된곳이 없기때문에 피언을 빼돌려 건물을 지을 공간이 맵중앙 선술집이나 다른 스타팅포인트 정도밖에 없어서 몰래건물하기도 힘들기때문이죠. 그리고 앞에서 타워가 아슬아슬한 사정거리에서 공격했을때 밤이되면 시야가 닿지 않습니다 그럴때는 타워를 움직이지 마시고 아쳐나 헌트로 앞에서 하이드하여 시야확보를 하는것이 좋습니다.(넓은맵같은곳에선 비추천입니다)
여기서 타워는 끝낸다는 목적이 아니라 저는 테크를 안전하게 올리거나 심리적피해나 사냥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