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의아해 하시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선프문이라니 -ㅁ-
그러나 몇 번 해본 결과 꽤나 결과가 좋아서 여기 올립니다.
일단 4금광 - 1알타 - 1문웰 - 1나무 - 1워 - 그담 나무에 붙이고 40되면 문웰
추가해주시고 워 하나 추가해줍니다.
그리고 나무 되는대로 바로 홀업
그리고 워에서는 미칠듯한 스피드로 아쳐를 뽑아줍니다.
일단 상대는 우리의 데몬이 깔짝대지 않는걸 이상히 여기고
데나 견제가 들어올겁니다.
좀 힘든 사냥을 하구 계시거나 굴 동반한 초반 러쉬일 경우
바로 하이드해서 아쳐와 프문을 숨겨주시구
일정 수 이상 아쳐가 모이기 전까지 교전을 피해줍니다.
그리고 혼자 견제 온 데나는 시어링 + 뚫어샷 오라 받은 아쳐의 일점사에
빨피 되기 쉽상이고 다시 견제 오기 쉽지 않습니다.
일단 홀업될 즈음이면 프문 경험치 2렙 반 정도 .. 빠르면 3렙까지 찍을듯 합니다.
홀업 되면 쎄컨 다레를 뽑아줍니다.
여기서 다레 뽑는 이유는
일단 블랙애로우를 통한 몸빵.. (사냥을 빠르게 하죠, 굴에게도 버틸수 있도록)
사일런스로 노바를 조금이라도 덜 맞고자 함입니다.
글구 윈드지어서 탈론 추가..
2렙 뚫어샷과 페어리파이어는
가고일을 녹입니다. 굴도 예외가 아니구요.
인구수 60정도 타이밍에
가볍게 힐스 프로텍션 스크롤 사서
본진 러쉬합니다.
아쳐 위주의 병력 구성을 보면 이제야 허겁지겁 시타델 업하면서
굴위주로 재편성하고자할겁니다.
가골은 아쳐 옆에 오기 겁나죠 -_-b
절대 이 타이밍에 한타에서 밀리지 않을겁니다.
내용만 보시구 태클 거실 분 많으실 줄 압니다.
일단 리플함 보세요 =ㅅ=
언데전 선프문 꿈만은 아닙니다..
참고로 언데님은 26인가...? 태클오면 자삭하겠심다..
-ㅅ- 태클 거시는 분들 계셔서
땡굴로 밀고 오신 리플(선프문 2)도 올립니다. 굴은 녹아요 -_-b
또 스킬에 녹는다는 분도 계실텐데..
사일런스는 언데 영웅을 바보로 만들수 있습니다.
글구 시도해보지도 않고 태클걸기보다는
가골의 파해법에 대해서 나름대로 연구한 결과로 긍정적으로 봐주셨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