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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unter[NF]
작성일 2004-08-22 22:32:23 KST 조회 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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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엘이 주도해 가는 對언데전(리플 첨부)-워든, 비마편(by. Hunter[NF])
리플도 많이 못올리고, 전략도 많이 못올렸네요..

방학이 끝나갈 무렵이지만,

모처럼 시간이 비게 되어, 허접한 전략글이나마 하나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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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를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시는데요..

(사실 저도 많이 어렵습니다.. 언데전이 승률이 제일 안좋죠..)

1.12 때만 해도, 오히려 언데드가 나엘을 상당히 어려워 했습니다.

(물론 비마, 위습이 워낙 사기스러워서, 타 종족도 나엘을 껄끄러워 했죠.)

물론 나엘의 하향이 많이 이루어져서 그런 탓도 있겠지만

언데드도 상당한 하향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상황이 반전된 것을,

전 '게임의 주도권 장악'이라는 측면에서 찾고 있습니다.



보통 옛날의 나언전 시나리오는,

나엘이 초반부터 비마의 광렙을 통한 강한 소환물들과,

초반에는 정말 강한 헌트+아쳐를 통해, 나엘이 주도권을 가져가면서

멀티를 먹고, 따라서 언데드가 뒤늦게 조합을 갖추고

3영웅을 갖춰 가면서 싸워도,

결국 이기기 힘들게 되는 시나리오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나리오는,

언데드가 초반 견제를 당하더라도,

가고일이 나오자 마자 바로 나엘이 견제에 당하는 시나리오로 전락.

가고일 상대로 아쳐 탈론 드라 히포 위주로 가면

바로 프렌지굴이나 어보미로 체제를 전환하고

따라서 상성에서 꿀리는 나엘이, gg를 치는 경우가 많이 나오죠..

전 이것이 근본적인 차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언데드를 이기기 위해서는,

컨트롤, 상황판단력, 다 중요하지만

'효율적인 운영'과, '전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서론이 길었네요;;(제 글들의 특징이죠.. -_-..)

그러면 이제부터, 언데전 공략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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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선 워든 對 언데드

(보통 선워든 후에는 세컨 팬더가 많이 나오니..

그런 가정 하에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언데전 워든은, 영웅킬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지만 그 탁월한 화력 덕에, 워든이 많이 사용되곤 하죠.

따라서 타 종족 전보다도 더더욱 섬세한 컨트롤과, 광렙을 요하죠.

선워든 빌드에는, 1워 후 111이나, 1워 2윈드, 1워 2로어 등의 빌드로

세컨 팬더를 빠르게 추가하면서, 탈론이나 드라, 히포 등의 유닛을 섞는 빌드와,

2워 헌트+아쳐로 압박을 하면서, 멀티를 가져가거나, 서서히 테크를 올리면서

워든 광렙을 목적으로 하는 빌드가 일반적입니다.

스킬은 대부분 아시다 시피

쉐스-팬옵-팬옵-쉐스-팬옵-벤젠스-쉐스-블링크3

이 일반적입니다.



<언데전 워든을 사용할 때의 팁>

(언제나 울트라비전을 업글해, 견제를 하면서 틈틈이 상대의 체제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홀오브데드 전에 크립트가 하나 더 올라가면 가고일인 경우가 많고,

그렇지 않고 시타델이 빠르면 구울인 경우가 많죠.

이 글에서는 울트라비전 업글이 된 워든으로, 상대 체제를 어느정도 파악했다는 전제 하에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팬옵나는 구울이나 가고일을 상대할 때 최상의 효과를 보는 스킬입니다.

어떻게든 초반에 3렙을 만들어 팬옵나 2를 찍는게 중요하구요..

따라서 초반에 많은 피해를 입혀야 합니다.

우선 나오자 마자는 보통 쉐스와 함께 견제가 일반적인데요..

타이밍 봐서 구울을 노리는 플레이도 좋지만, 그보다는 경치스틸이 더 효과적입니다.

(뭐.. 코일을 소모하게 한다는 점에서 좋을수도 있지만요;;)

타이밍 봐서 데나가 앞으로 나왔다 싶으면 쉐스날리고 패 주시면

초반 체력회복수단이 없는 데나는 견제면 견제, 사냥이면 사냥에서,

애로사항이 꽃피게 됩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데나를 노리는 플레이는 비추입니다..

슬슬 돌리면서 구울로 때려 주면서, 엠신공이라도 당하면 낭패죠..)

그러면서 원워면 원워, 투워면 투워라도 좋습니다.

헌트가 3~4기 정도 나오면 문웰을 이용해 가며, 가까운 사냥터부터

사냥을 해 나가, 빠르게 3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2)2워일 경우 정신없이 언데드 본진을 유린하고,

1워일 경우 끊어먹기에 중심을 두어야 합니다.

2워일 경우, 초반에 최고의 힘을 자랑합니다.

초반에 상당히 약한 언데드를 두들겨 주셔야 하는데요..

네루비안타워를 통한 엠신공을 조심해 주시면서,

(엠신공이다 싶으면 헌트를 바로 붙여주세요)

팬옵나+쉐스에, 헌트+아쳐로 압박을 하셔야 합니다.

압박의 1차 목표는 지구랏 or 상점. 2차 목표는 구울.

3차 목표는 애콜라이트 or 금광입니다.

지구랏을 노리는 것은, 아머 1의 압박이 있어 잘 깨질 뿐더러

상대가 스피릿타워를 짓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이구요..

상점을 부숨으로 해서, 데나킬이 더 용이해집니다.

그 다음은, 언데드의 테크업을 최대한 방해할 수 있는, 구울킬입니다.

구울 피해가 크면, 언데드는 구울 충원을 해야 하기 때문에,

테크업도 방해가 되고, 가고일 체제라 하더라도 가고일이 잘 모일 턱이 없습니다.

그다음은 당연 언데드의 밥줄 금광이죠.

1워의 경우엔, 빠른 타이밍에 추가된 팬더나 드라와 함께,

끊어먹기 위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대가 맘먹고 굴빌드로 갈 경우 초반에 무리했다간 헌트 피해가 클 수 있습니다.)

(3)가고일 상대로는 광렙 추천합니다.

가고일 견제.. 정말 짜증나죠.

테크업을 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멀티먹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상대가 그만큼 가고일 견제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영웅의 렙업이 원활하지는 않다는 소리도 되죠.

(멀티 플레이를 한다고 해도..

다수 가고일로 사냥하는 것과 차이가 많이 나게 되죠)

멀티도 먹기 힘들고, 테크업도 힘들다..

그럴때 믿을것은 영웅렙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마나는 맑포로 채우면 되니..

술+쉐스를 적절히 활용해 가면서 빠르게, 강한 사냥터를 잡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광렙된 워든 팬더 앞에서.. 가고일들은 모두 경험치 덩어리죠..

(4)프렌지굴 이후 보미+디스 상대로는, 2워 빠른 멀티 후 동농을 추천합니다.

제가 스카이를 잘 못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스카이가 3영웅에 허무하게 잘 녹더군요 -0-..

저의 경우에는, 보미+디스가 워든팬더 상대로 제일 무서운데요..

3영웅 콤보+커럽션오브 보미일점사면 정말 워든피가 무섭게 깎입니다.

이럴때는 믿을것이라고는 물량과 영웅킬밖에 없습니다.

우선 구울체제의 단점은, 갖춰지기까지의 시간이 가고일보다 길고

초반에 약하다는 점입니다.

또 지상유닛이다 보니 멀티견제도 가고일보다 어렵죠.

따라서, 초반 멀티가 중요합니다.

상대가 굴체제라는게 보이면 바로 트리 지어 주시구요..

2워 돌리면서, 꾸준히 압박을 하면서, 멀티를 하고, 사냥을 해 줍니다.

워 유닛들은 밀리지 않을 정도만 뽑아 주셔야 하는데,

저의 경우엔 홀업을 좀 빨리 해서,

헌트 5기+아쳐 8기 정도에, 워든 팬더면 문웰 빨면서

나오는 드라, 리쥬곰이랑 같이 프렌지찌르기가 막을만 하더군요..

그러면서 곰+드라 준비해 주시구요..

(아무래도 휴먼전보다는 드라 비율을 늘려 주시구요..

상대가 보미 위주면 곰을, 디스 위주면 드라를 많이 뽑아 주세요.)

무리한 영웅킬보다는, 팬옵나+쉐스+술+불로 어보미를 일점사해 가면서 노리는 척 하다가

코일이 들어오면, 리치를 노려주는 플레이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커럽션오브+보미 일점사가 워든 팬더에게 치명적이긴 해도,

이런식으로 리치를 노려주게 되면, 언데드가 심적으로 당황하게 되고,

코일도 안 맞게 되죠.

(물론 게임이 제 의도대로 풀리는 건 아니지만요 ^^;;)

(5)언데드 상대로는 아템 도배는 필수!

워든이 워낙 피가 낮다 보니, 아템 도배는 필수입니다.

노멀티라 하더라도, 힐포+무포는 필수구요..

돈이 된다면, 힐스+마포+안티매직포션도 필수입니다.

(단, 디스가 나왔을 경우 안티매직 포션은 자제해 주세요 ^^;;

디스 마나거리만 됩니다..)

우선 교전 시작하면, 바로 안티매직포션 먹고 팬옵+쉐스 날리시구요..

전 병력이 노바나, 임페일에 맞았다 생각되면 힐스 찢어 주시고,

워든 피가 낮아졌을 경우엔, 뒤로 빼면서 힐포+무포를 사용해 주세요.

(물론 팬더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지만..

팬더의 경우엔, 힐포나 무포 중 하나만 있어도 어느정도 안심이 되더군요..)



②선 비마 對 언데드

1.12때는 거의 대부분 선영웅이던 비마,

그러나 지금은 워든, 데몬에 밀려 많이 사용되지 않는데요..

많은 언데드 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선비마가 가장 무섭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선비마는 운영이 어렵고, 멀티타이밍 & 찌르기타이밍 등,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데요..

선비마는 보통 2워로 패멀을 하면서 물량으로 압박을 하는 빌드를 가장 많이 쓰긴 하지만

111도 많이 사용되고, 간혹 빠른 스카이나 동농이 보이기도 합니다.

(전 보통 선비마일 경우 2워를 씁니다.)

그럼 공략 들어갑니다;;(제가 개인적으로 언데전에 가장 많이 쓰는..

요즘은 워든을 많이 쓰긴 해도... -_-;;)

아 참.. 스킬은 퀼비-호크-퀼비-호크-퀼비-스탬-호크가 일반적이긴 한데요..

간혹 굴체제일 경우 퀼비-호크-호크-퀼비-호크도 괜찮습니다..

(3렙때 호크 2는 괜찮지만.. 제 생각엔.. 5렙땐 퀼비 3이 낫다는 생각이...

호크 3은 한마리지만, 퀼비 3은 그 강한게 3마리나 나오니..-_-;;)

비마로 언데드를 상대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유닛들은

헌트, 아쳐, 탈론, 드라 정도가 있습니다.

그만큼 비마는, 기본유닛들 사용에 충실한 분들이 쓰시면 좋은 영웅이죠.


<언데전 비마를 사용할 때의 팁>

(1)사냥타이밍 & 찌르기 타이밍의 절묘한 조화.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잘 하시는 분들은 꼭 지키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보통 선비마 나엘 상대로 언데드는 데나 견제가 오기 마련인데요..

선비마 아쳐 체제라면 아쳐를 잃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데요..

데나+해골만 견제를 오면 몰라도, 굴까지 같이 오면 좀 난감한데요..

이때는 초반에 무리한 사냥을 시도하지 마시고, 굴 데리고 놀아주세요.

(또는 상대분이 무리해서 아쳐를 잡으려고 한다면

아쳐와 구울을 바꿔주는 플레이도 좋습니다..

나엘이 아쳐를 잃는 것과 언데가 구울을 잃는 것은 언데가 훨씬 손해거든요..)

어차피 그만큼 언데는 사냥도 못하고, 나무도 못 캡니다.

사냥만 못하는 나엘과는 다르죠.

그러면서, 헌트가 나오면 서서히 구울을 몰아 내면서 사냥을 시작하는데요..

맑포 빨아 가면서, 퀼비를 지속적으로 뽑아 사냥을 하는데요..

근처에서 데나가 깔짝댄다 싶으면,

몹을 좀 때리다가 다른 몹을 때리고, 데나가 다가오면 일부 병력만 제외하고는 데나를 따라가세요.

(어떤 분들은 몹 체력 딱 110 만들어 놓고 데나 따라다니다가 유유히 잡던데..

전 컨트롤 안돼서 못하겠습니다 -_-;;)

그런식으로 하면, 견제를 상당수 따돌릴 수 있습니다.

데나가 무리해서 경치스틸 하려고 하면, 작은 경치랑 데나피랑 바꾸자고 하죠 뭐..(손해 아닙니다.)

그러면서 3렙이 되면 찌르기를 가셔야 하는데요..

위에 워든편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상점 & 지구랏 위주로 노리면서,

굴 숫자를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그 타이밍에 멀티는 필수구요..

이 찌르기의 목적은, 언데드의 테크를 늦추고 굴을 줄이는 것도 있지만

멀티가 지어지는 110초를 버는 것도 있습니다.

(2)가고일 상대로는 2워보다 111을 추천합니다.

선비마 111은, 퀼비의 존재로 인해,

일반적인 111보다 훨씬 더 무게감을 띠게 됩니다.

체력 압박스러운 아쳐와, 언아머인 드라+탈론만 있는 나엘부대에

미디움아머에, 뎀지 & 공속 장난아닌 퀼비가 3마리씩 있다면..

가골쓰는 언데드 쪽에서도 난감합니다.

물론 가골상대로는 테크업 & 멀티먹기 다 힘들기 때문에

극초반 멀티를 하셨다면 프텍도배로 막아내시구요..

아니면 비마 & 팬더 광렙으로, 승기를 잡는것도 좋습니다.

(3)2크립트 굴이나, 보미+디스 상대로는 무한멀티에 소모전을 추천합니다.

비마는 가고일보다 이게 더 무섭죠 -_-;;

보통 비마 상대로는 선데나 세컨드레를 많이 하는데요..

슬립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한 드라의 어볼리쉬는 필수구요..

(자동시전 꺼놓고.. 수동으로 푸는거 아시죠?

자동시전 해놨다간.. 프텍스크롤 찢고 달려드는 구울에 난감해집니다.)

언데전 비마로 3영웅이나, 굴보미를 상대하려면

나엘이 테란 대 저그전에서 저그의 입장을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믿을건 멀티, 멀티, 멀티밖에 없습니다.

일단 굴체제는 멀티견제가 힘들기 때문에, 초반에 찌르기를 가면서

멀티를 두개 정도 가져가 주시구요..

그 다음부터는 계속 무한멀티의 시작입니다.

깨지면 또 짓고, 또 다른곳에 짓고,

'넌 깨라 난 짓는다.'

이러면서, 힐스도배를 하시면서, 고 테크 유닛들인, 곰이나 키메라로 체제를 전환하면서,

멀티견제만 계속 해 주세요.

언데드는 어차피 멀티먹기가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병력상 우위에 있다고 방심하셨다간, 3영웅 언데드의 한방에 밀릴 수가 있습니다.

서서히 말려 죽인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이끌어 가시면

무난하지는 않겠지만,(아마 유닛이 엄청나게 죽어날 겁니다 -_-;;)

승리를 가져오실 수 있을 겁니다.

(3)세컨영웅의 선택

비마는 보통 세컨을 팬더나 프문을 많이 선택하는데요..

가골이나 굴 상대라면 팬더가 물론 좋겠지만,

보미디스 상대로는, 술이 디스 마나가 되기 때문에, 그다지 비추입니다.

(또 팬더는 워든의 팬옵나+쉐스와 함께 있을때 진정으로 빛을 보는 듯 하네요 ^^;;)

또 스카이를 가실 생각이 있다면, 프문을 추천합니다.

시어링애로우 한방한방 데미지도 장난아닐 뿐더러,

트루샷 오오라가 교전중에 큰 역할을 합니다;;(퀼비 호크 뎀지도 올려주죠..)

또, 원영웅으로도 사용가능한 워든과는 달리

비마는, 꼭 세컨이 필요한데요..

그 이유는, 바로 힐스를 두장 파바박 찢기 위해서입니다.

워체제가 일반적인 비마나엘은, 힐스 두장이 필수기 때문이죠..

(어떻게 보면 슬프네요 ^^;; 힐스를 위해 세컨을 뽑는다니... ㅠㅠ..)

(4)아이템

일단 힐스는 필수구요.. 방어력 올리는 아이템은 꼬박꼬박 챙기시길 바랍니다.

힐포 정도는 사 주시고..

체가 높아서, 특별히 맞춰야 하는 아템 정도는 잘 모르겠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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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허접하고 횡설수설하지만, 어느정도 언데전 아는 바에 대해 써 봤네요;

조만간 데몬이나, 기타 영웅에 관한 내용도 보충해 올리겠습니다.

스크롤의 압박 이겨낸 점 감사드리구요 ^^;;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

p.s. 언데전에 쫄지 마시고... 언제나 압박하는 플레이가 나와야 합니다.

[b]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과 '주도력'이거든요.[b]

(리플 추가했습니다..

첫번째 리플은, 터락 옆자리 언데전..

선비마 2워 지속적인 압박과, 프텍까지 박아가며 승리한 리플이고,

두번째 리플은, 워든 팬더 2워 후 동농으로 승리한 리플입니다.

제가 한 게임들 중에..

워든 팬더와, 선비마 나엘의 특성을 가장 잘 보여줄 만한

리플인듯 싶어 올려봅니다 ^^;;

(요청 들어오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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