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술집이 게임의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일단 선영웅은 데몬을 뽑는게 무난한 편에 속하면 세컨드를 무엇을 뽑는가가 중요한 요인의 됩니다. 저같은 경우 모두가 찬사를 멈추지 않는 영웅인 알퀘를 쎄컨드로 뽑지요.-중립 영웅중 핏로드는 싫어해요.- 알퀘의 추가 타이밍은 바로 데몬 3랩때-그전에 뽑으면 3랩 될때 까지는 빼고서 사냥하세요.-
일단 시작에는 문웰과 얼터를 짓고 워를 박습니다. 그리고 다시 문웰을 짓지요. 중간 교전 대비를 위해서 짓는 겁니다. 찌르기 들어 왔을 때 문웰 1개차이로 막을 수 있거든요-데몬은 마나가 남기 때문에 문웰 먹으면 피가 잘 찹니다.- 문웰 2개째 중간 교전의 승리를 위해 투워를 탑니다. 그리고 데몬은 힐링포션과 힐링스크롤 무적 포션과 포탈을 소지하고 다녀야 합니다. 인구수가 30정도 될때 알퀘를 뽑습니다. 일단 알퀘는 선스킬로 힐링 스프레이를 찍습니다. 바로 이타이밍에 헌트 프문이 제차 러쉬를 올수 있지만 문웰 먹으면서 뿌려대면 아처가 안죽죠.-당연히 아처는 일점사로 헌트를 상대합니다. 피어싱 유닛들이 헌트랑 싸울 때 1점사 때문에 곧잘 이기죠.- 쳐들어 오면 데몬만 랩업하고 프문은 랩업 못합니다 그러면 데몬이 4랩 될때까지-마나번과 이베가 2랩이 되야 싸우기 편합니다. 특히 마나번 2랩- 사냥을 돌다가 알퀘가 3랩되고 데몬이 4랩되면(알퀘는 힐링2스킬에 액시드 봄1스킬을 찍습니다.) 교전에서 패한 적 나엘은 아마도 곰을 타게 됩니다. 이때 알퀘가 제역활을 하지요. 붐을 뿌리고 일점사하면서 뒤로 물러서면 다죽습니다. 리쥬 걸어도 죽지요. 상대 기지에서 싸울때는 뒤치기의 경우 힐링스프레이를 뿌리면서 아처를 치료하면 -곰이 일점사는 어려운 관계로- 아처들이 진짜 안죽습니다. 워든의 경우는... 펜옵나 돌고 기하급수적으로 차는 피에 할말 없어지고요. 차라리 쉐도를 씁시다. 마나번에 쫒기는 영웅들은 별로 싸울게 못되죠. 차라리 마자 때거리를 만드는 경우에는 조금 낫습니다. 타운트 계속 써가면서 붙으면 아처에 손이 무지 가죠. 하지만 역시나 알퀘가 랩업하면서 돌던지면-액시드붐입니다.- 마자도 생각보다 수월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힐링을 잘 뿌리면 마자가 공속이 느린 관계로 잡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적이 데몬일 경우에는 데몬끼리 싸우고 있을 떄는 아까 아이템에 힐링 스크롤은 한장 더 추가하고 아처로 일점사를 합니다. 이 때 알퀘가 돌던지면 운이 나빠도 동랩 데몬은 그냥 죽습니다.-적 프문이 지원사격을 해도 적 데몬 눕는 속도가 더 빠르죠. 적이 무적 포션 먹고 아처한테 붙으면 치료 되던 말던 힐링 뿌립니다. 그리고 아처는 아처끼리 싸우게 합니다. 데몬이 아이템을 충분히 챙겨간 관계로 적 아처의 일점사와 트루샷의 공격력 증가에도 버티게 되죠.-따라서 특히나 공업을 충실히 해줘야 합니다. 공업이 방업보다 1높은게 좋죠.-그러다가 적 데몬이 자신의 아처들 죽어나가는걸 보고 할게 없으니까 그냥 데몬 때립니다. 그러면 아까 유도한데로 일점사하고 봄 던집시다.-이때 데몬이 알퀘를 노릴 수도 있기때문에 마나포션 하나와 무적 포션을 하나 사줍니다. 거의 교전에서 이기면 아처가 거의 안죽은 관계로 교전중에 생산된것과 함께 쳐들어 갑니다. 적 병력은 없기때문에 적어도 건물 몇개는 부실수 있죠. 그리고 가면서 크리닝 포션 같은걸 알퀘는 먹고갑니다. 교전시 랩업이 잘되면 데몬은 힐링으로 치료가 잘 되죠. 피해를 적당히 준다은 포탈타고 돌아와서 다시 아이템을 갖추고 문웰로 데몬과 알퀘를 채우면 거의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