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데전에서 15판 정도는 이걸 썼는데 1판지고 다이겼습니다.
정말 추천하고싶은 전략!!
제가 알려드릴 전략은 '마스터업 탈런'!!!!
너무 어이없어서 입이 안다물어지면 끝까지 일단 보시기 바랍.
문웰, 알타(특히 견제를 위해서 알타는 패스트로)를 짓고나서 돈모이는대로 워를 만들고여,
영웅은 자기가 뽑고 싶은것으로 뽑으면 됩니다. 하지만 영웅견제가 되는 영웅이 좋습니다.
영웅은 나오자마자 데스나이트 견제를 갑니다.
그리고 본진에서는 나무를 100까지 빨리 만들어서 헌터스홀을 짓고, 나무가 또다시 모이는대로 홀업을 시킵니다. 그때 영웅은 죽지않게 계속 견제를 뿌리면서 살아 돌아다니고, 견제에 지친 언데드가 본진 공략오는 것을 대비해서 헌트를 몇마리 뽑아놓습니다.
홀업이 완성되면 곧바로 또다시 홀업을 올리고, 윈드와 로어를 짓습니다.
세컨영웅은 자신의 취향대로 뽑으십시오.
윈드가 완성되면 곧바로 탈런업그레이드를 합니다. 로어에서는 드라만 뽑고,
워에서는 헌트, 아처를 로어+탈런 유닛양의 비율에 맞춰서 뽑습니다.
중간에 교전이 일어나게 되면 구울공략을 해주면서 영웅이 죽지 않게 잘 관리합니다.
*탈런은 페어리 파이어를 최대한 줄여쓰면서 마나를 아낍니다*
이터니티까지 올라가면 곧바로 탈런의 마스터업을 합니다.그리고 나중에 마스터업이 되면 페어리 파이어는 아예 시전을 끄세요!! 꼭 끄셔야 마나가 남습니다
마스터업이 끝나면 탈런의 비율을 엄청나게 높입니다. 드라, 워유닛은 어느정도만 모으시고 탈런에 많은 집중을 합니다.
그리고 교전이 붙게 되면 영웅들의 스킬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탈런을 적극적으로 씁니다. 탈런들만 부대지정을 해놓고 c를 계속해서 쓰면서 영웅들에게 무한적으로 싸이클론을 씁니다. 어보미네이션이 있으면 어보미에게도 싸이클론을 써줍니다. 페어리파이어는 아예 시전을 껐기 때문에 싸이클론을 쓸 마나는 거의 무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러면 상대는 자꾸 영웅이 올라가니까 당황하게 되고 컨트롤 미스가 나게 됩니다. 영웅과 어보미가 자꾸 띄워지면 남는 구울들은 금방청소가 되버립니다.
데나는 싸이클론에서 금방 내려오게 되는데 계속 내릴때마다 써주세요!!
교전에서 크게 이기면 GG받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