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군요...-ㅂ-;;; 뭐 저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쨋든 잡설은 생략하고 글을 짧게!!!! 쓰겠습니다.
선영웅은 팬더. 빌드는 1워에서 아처를 뽑으며 빠르게 테크를 타는겁니다.
우선 선스킬은 술을 찍구요. 사냥을 해서 2렙을 빠르게 만든다음 불을 찍고
팬더의 체력,마나를 문웰을 이용해서 채운다음...상대편 기지로 달립니다.
1차러쉬에선 상대편의 풋맨이나 1,2기정도의 라이플맨을 줄여주는데 주력을 하구요. (상대편 기지를 툭툭치면 달려옵니다.)
아...힘싸움에서 밀릴 확률은 거의 10%로 안됩니다..ㅡㅡ;;(이 10%는...선마킹)
뭐 선마킹이라고 해도 거의 안밀리더군요...-ㅂ-;;2렙이 워낙에 빨리 뜨는 탓
에 상대편 유닛도 거의 없거니와, 술,.불의 콤비네이션이 워낙에 풋맨상대로
강하기때문에.,.,.
팬더의 체력이 간당간당할때쯔음...다시 기지로 귀한합니다.
참 홀업중에 헌터스홀을 올려서 홀업과 동시에 2로어와 상점을 지어주시구요.
팬더와 아처는 계속해서 사냥을 합니다.(아마 첫 교전에서 손쉽게 3렙을 만든
다음...사냥을 통해 4렙을 찍을수 있을겁니다)
이때 홀업후 본진자원은 거의 3~4백정도 남는데요,(2로어를 만들고 난 후의 자원)아처의 사업과 로어가 만들어진후 마운틴자이언트를 2기 뽑아줍니다.
아무리 하드스킨업이 안된 마자라곤 하지만....사업아처와 마자의 엄청난 몸빵아래 힘싸움에서 손쉽게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겁니다.
마자 2기후에 어볼리쉬업과 드라를 뽑아주구요..남는 자원으로는 이터니티업을 하셔서 곰을 뽑으시던지, 아니면 멀티를 하신다음에 안정적으로 게임을 운영하시던지. 아님 세컨으로 핏로드를 뽑으셔서 확실하게 미시던지..
이후의 선택은 자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