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습으로 정찰하다보면 오크가 블마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1워에서 아처를 뽑으면서 건물의 입구를 1개만 있도록 심시티를 한다.-사실 이건 오크면 일단 해봄직하다. 그리고 아이템 상점을 짓고 영웅은 선판다-주제가 주제인 만큼- 선판다가 강력한 점은 역시 4랩이후의 술불이다. 술이 2랩이상이 되면 범위가 꽤나 넓기 때문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선판의 경우 초반 블마 견제를 100%당해야 하기 때문에 난감하다. 이때 바로 심시티를 이용하는 것이다. 심시티에 성공할때 쯤 블마가 난입한다. 아군 병력을 모두 심심티한 안으로 집어넣은 후 블마가 그 안으로 들어오면 문웰을 지어 구멍을 막는다. 그뒤 파우더를 뿌리면 오크의 하나마디"뷁" 꼼짝없이 갇힌 블마는 문웰 땜시 아처도 못잡고 포탈을 타거나 걍 곱게 죽는다.
1차원정에서 포탈을 소모 시켰거나 죽였다면 곧바로 사냥을 가자 그리고 프텍을 하나박고 홀업을 하면 된다.-홀업을 하는 이유는 비공개- 아처를 주력으로 하기 땜시 그런트의 압박에 밀릴 수 있기는 하지만 나중에 판다2랩 넘으면 어느정도 싸울만 하다. 위습을 이곳 저곳에 배치하고 사냥하다가 홀업이 완성되면 윈드를 1개 올리고-탈론은 레이더가 없으면 1트레이닝만 한다.- 세컨으로는 나가씨를 고용하자-나가씨 필수이다.- 그럼 견제오는 것 같은면 미리 가있고 좀 사냥을 해서 나가씨 2랩을 만들자 그 때면 판다는 3이 되있기 마련인데 오크가 레이더를 쓰면 판다야 고맙기 때문에 블마+칩턴(아처랑 탈론인걸 알면 100% 쓴다.)+그런트+디몰이 온다. 오는 타이밍은 대체로 나가씨가 2랩이 되었을 때로 칩턴은 인듀와 쇽외를 찍는다. 이에 대비해서 힐링 스크롤을 한장 구입하여 싸운다. 판다가 술을 그런트가 모인 블마쪽에 던지고 1.4한다음 지긋이 날려주자. 그러면 블마피가 50%정도도 안 남는다. 그러면 화살을 칩턴한테 먹인후 힐스를 빨자 그러면 블마피는 약30%남는데 이때 1.4하면서 술불하고 포그를 날린다음 얼려버리면 죽거나 튄다.-윈드웍의 압박- 그 때 나머지 오크를 처리하자. 사실 술 맞으면 그런트는 아처를 못 잡는다. 차라리 디몰이 낫다. 교전이 끝나면 아처랑 탈론을 추가 하는데 탈론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뭐 상관없으니 4기정도만 뽑고 아처를 추력으로 한다. 사냥을 신나게 돌고는 다시 오크와 싸우는데 오크는 아까와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5분내로 다시 안오면 찔러야 한다. 업글 때문에 이터너티는 갔을 테니 키메라 루스틀르 짓도록하자. 시멘트 바르면 좀 난감하다.- 이제 판다랩은 4가 넘으니 오크의 병력들은 아처의 밥이 되는데 주의해야할 점이 반드시 나가씨랑 판다 둘다 힐스를 가져야 한다. 칩턴랩이 낮지 않기 때문이다. 블마는 아까와 같이 처리하고 칩턴은 얼린다음 술먹여 죽이면 오크의 gg가 나온다. 만약 오크가 시멘트바르고 버티기 모드로 들어가면 아까 지었던 루스트에서 가래침 김애라를 뽑아 부셔버리면 gg가 나온다.
Tip, 레이더가 없다면 교전전에 오크가 달려드는 것보다 판다혼자 달려들어 술을 먹여주자. 스피드 스크롤을 써서 붙어도 머리에 뜨는 Miss에 아처들이 훨씬 오래산다.
단, 오크병력이 적어보이면 반드시 멀티가 있으므로 밀어버리자. 멀티를 따라가는 것보다는 밀어버리는 것이 낫다. 어차피 아처기 때문에 타워는 별 문제가 안된다. 이 때 오크가 포탈을 안타면 뒤에서 덮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판다를 뒤로 보내어 술을 준비하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