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간단한 팁같은 건데요.
보통 나나전은 선프리스트전이 되는데요.
투워에 헌트전으로요
여기서 페이크영웅으로 전세를 역전시킬수 있습니다.
우선 기본트리는 똑같지만 영웅은 프리를 뽑으세요.
알타에서. 위습하나는 중립영웅 뽑는 곳으로 보내고요.
그리고 상대방이 정찰을 올겁니다. 나나전에선
기본이니 그럼 영웅을 뽑고 있는 것을 보고
똑같이 선프리스티스로 갈 확률이 큰데요.
정찰을 죽이던가 정찰이 가고나면
영웅 만들고 잇는 것을 취소하고 팬더를 뽑습니다.
그리고 사냥. 3렙 만들고 2렙 불뿜기에 1렙 술 올리고
붙으면 저쪽은 데몬 아니면 프리일텐데요 프리일 확률이 큽니다.
이쪽이 2워가는 것을 보고 갔으니깐요.
팬더 3렙되기전까진 정찰은 잘 안오는데요. 3렙되고 들켜도 상관없습니다.
헌트가 일정수 모이면 한타 들어갑니다. 영웅 3렙에서요.
영웅 무시하고 헌트 밀집되어 있는 곳에 술처먹이고 불뿜으세요.
쭉쭉 죽어 나가는 적유닛을 볼수 있을겁니다.
상대방은 당황하죠. 하하.
중요한 가점은 기본트리로 야하는 점.
그리고 정찰과 팬더를 뽑은 것을 들키지 않고 3렙을 만드는것입니다.
적어도 2렙이 절대 3렙 되기전에 힘싸움 하지 되어야 하죠. 마세요.
100프로 밀립니다.
여기서 페이크 하나를 더 쓸수 있는데요. 상대방도 우리와 같이
프리뽑는 척하며 팬더를 뽑기도 하거든요. 이것을 역이용해서
데몬을 뽑아놓고 주점에 위습 보내놓습니다. 만일 그곳에
적 위습이 있으면 그대로 데몬을 뽑습니다.
그리고 데몬으로 견제.
렙옵을 방해하고 헌트 4기로 밀면 끝나죠. 그리고 계속 견제하면서
헌트를 모으고 힘싸움 들어갑니다.
적이 렙업하기전에 끝을 내는 거죠.
100프로 승률은 못 되지만 15렙 이하까지는 쓸만합니다.
전 적어도 지지는 않더라고요. .....이긴다는 소리죠. 하하
잘 연구해보시길.. 허를 찌르는 페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