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블마 우방오크에 한숨만 나오던차에 한번쓰고 계속 쓰게된 전술인데요..
우선은 제 주관적이고 아직 고수분들에게 못써봣다는데 주저하다 쓰게됩니다.
보통 요즘 아처탈론이 해법으로 알고있는데..
저같은 저렙나엘들은 아처그거 무브하다 죽습니다;;
위습그거 디토하기 바쁩니다;;
초반페이스를 그렇게 뺏기고 나기 회복할맛이 안납니다.
그래서 전 1워 헌트리스로 해봤습니다.
그리고 선영웅은 비마..
어차피 데몬으로 블마 견제할 필요성이 없어진 이상 비마만큼 좋은 영웅은 없
죠. 퀼비스트와 블마견제용 호크를 찍어주시면 됩니다.
위습20채우고 홀업올리시면서 헌트리스를 4~5기정도 뽑습니다.
그러면서 온리사냥...
초반에 심시티로 위습피해와 아처끊어먹기에 실패한 오크는 그런트와 사냥을
합니다...대체로..;;
그렇게되면 사냥레이스는 거의 비슷하게 갑니다.
홀업과 함께 세컨으로 팅커와 2로어를 올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팅커스킬을 포팩과 엔지니어링 업그레이드를 해줍니다.
전투시에 그나마 체력이 적은 팅커와 헌트리스가 일점사의 대상이니까요..
그러면서 이터니티 올리고 사냥하면서 멀티를 합니다..
이타이밍에 오크는 디몰리셔동반 타워러쉬나 멀티견제를 들어올겁니다.
영웅렙에서 안밀리기 때문에 막을수 있는 전투가 벌어집니다.
포켓팩토리는 오크의 밀리형 그런트 바로 뒤쪽에 써서 퇴각을 막아주고
클러의 리쥬와 로어를 적절히 써주면서 싸우면 그런트는 녹고 영웅도 아파할
겁니다..
상대가 클러를 많이 뽑는거 보고 코도를 모은다 하더라도 멀티견제를 해주면
본진자원만으로 유닛을 뽑아야되는 오크는 유닛이 그렇게 많이 모일수가 없다
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번유닛을 소모한다하더라도 멀티가 돌아간다면 클러추가가 쉬워서
본진자원으로 재미볼려는 오크는 한숨만 쉬게 될겁니다.
다시한번 거듭 강조하지만 저렙오크상대로 재미를 봤기때문에 모자란점이 많
을수 있습니다.
태클걸어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