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어 일단 저의 전략은 상대방 기지에서 꼬장부리깁니다.
나이트엘프나 휴먼을 하면 좋은데 나엘이 가장 괜찮은것 같습니다.
초반에 나엘을 합니다. -_-; 당연? 우리팀은 아무거나 하는데 초반병력을
그래도 무리없이 대주기만 하면 됩니다.
막 처음 시작할때 위습 3마리는 금광에 넣구, 나머지 2마리는 적진입구로 보
냅니다. 그리고 위습2기로 금광을 채우고 나머지 위습은 적진 앞마당의 나무로
랠리를 살포시 찍습니다.
적진 앞마당으로 간 위습 2마리는 곧바로 워와 문웰을 만듭니다. 그리고 나머
지 위습들이 추가되면 워 하나를 더 짓고, 그리고 알타와 문웰을 더 추가합니
다. 여기서 나무는 조금 빠듯합니다. 워가 지어지구, 아쳐가 나올쯤에 상대방
영웅이 발견을 하는데요, 아쳐를 빙빙 돌리면서 문웰빨구, 여하튼 시간을 끌
어 주세요. 그럼 우리편 영웅들도 그쪽으로 오겠구, 적편 영웅들도 오겠죠.....
여기서 위습으로 디토를 해서 적 영웅의 마나를 깍구, 소환물들을 방법합시다!
그리고 2워 땡아쳐에다가 문웰을 계속 추가! 위습 계속 나무에 추가!
그리고 중립상점으로 달려가 고블린 팅커를 구입합니다.
고블린 팅커가 뭐가 좋냐고요?
바로 포켓 빽토리입니다. 포켓빽토리의 똘마니들이 엄청난 화력과 몸빵을 제
공 합니다.
그리고 본진에선 헌터스홀을 만들고, 위습은 계속 추가시키고, 아쳐와 팅커는
포겟 뺵또리의 똘마니들로부터의 몸빵아래 적 병력을 일점사 하면서 죽여버려
요. 팅커는 되도록 싸우지 마세요...... 엄청난 스피드의 엄청난 피...... 그냥
뒤집니다. -_ -;
엥 그리고 헌터스홀이 완성되면 에이젼트 타워(?) 여하튼 그걸 되도록 많이
깝니다. 그럼 상대방은 적의 초반 강력한 공격에 타워를 조금 많이 깔구 있는
데 공성타입인 에이젼트 타워로 압박을 하면 쉽게 이기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 전략의 장점은
1. 문웰을 끼고 싸운다.
2. 위습의 디토를 사용해 마나제거와 소환물 제거가 쉽다.
3. 안되면 에이젼트워의 몸빵도 기대가 가능하다.
4. 포캣팩토리똘마니의 몸빵아래 화력이 쎈 아쳐의 지원사격!
입니다....... -_ -; 얼마 안되넹......
근데 여기서 만일 지금 그냥 본진으로 빈집털이하는 적이 있음 어떻게 하냐고
요, 만일 적들이 그러면 우리가 더더욱 이익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막일 3:3일
떄 적 2,3명이 우리 본진으로 오면 우리도 지금 꼬장부리고 있는 녀석의 본진
으로 가는겁니다. 우리 본진에는 트리, 금광, 헌터스홀, 위습 5마리밖에 없고
테크트리나 생산 건물, 문웰은 다른곳에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지금 꼬장 당하고 있는 녀석)은 테크트리와 생산건물, 본진을
다 포기하는 겁니다. 우리 본진이 위험하면 본진건물(이름모름)일으켜서 나무
파 먹으면서 속으로 쏙 들어가셔서 시간 끄시던가.....
그럼 우리는 팀원의 도움아래 다시 재건이 쉽습니다.
근데 꼬장부리고 있는 상대가 나엘이면 좀 힘들구, 언데드면 할만하구, 휴망,
오크면 거의 이긴다고 보면 됩니다.
에궁...... 여기까지고요, 스샷은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_ -;
불만 있으신분은 리플 달아주세요.
그럼 빠빠이~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