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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보미는 누나다
작성일 2005-07-10 22:52:02 KST 조회 3,112
제목
언데 오링데드에 관한 간단한 팁
오링데드. 한 1.16인가? 1.17때인가 프로게이머.. 누구엿지..;;

분이 쓰고나서 가끔 재미로 쓰는 전략이 되었죠

오링데드는 일종의 재.미. 전략이라는 것 외에는 다른 좋은 인식이 없었죠

하지만 오링데드란, 다른말로는 간단하게 도.박. 입니다.

나의 초반에 모든것을 걸어 이기느냐 마느냐 승률은 50% 간단하게

된다 안된가 되겟구요

그럼 된다라는 조건이 성립할수 있는 오링데드의 몇가지의 팁을

허접하지만 적겟습니다

1. 레더 2인용멥 (에코알, 투리버스)

에코알과 투리버스는 본진과 본진사이가 가까워서 2 크립트의 굴 충원이

빨러서 초반에 막다가 결국엔 쪽수로 미는 현상이 다그치죠.

버로우가 있어도, 밀리샤가 있어도 결국에 밀리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버로우에 지키는 시간으로 자원채취를 못하는 쀍스러운 상황과

후망은 자칫 잘못하면 밀리샤 다 잡혀서 결국엔 광렙하는 언데 영웅을 볼수 있을겁니다. (소수면 몰라도 계속 쌓이는 굴숫자때문에 어쩔수가 없음)

(밴딧이 빠진이유..; 제가 허접해서그런진 모르겟지만 밴딧에서 절대로 오링으로 승률을 못올리겟더군요 -_-.. 밴딧은 끄고합니다 -_-)

1.1 (4인용 멥들중 쓸만한맵 터락 옆자리, 트메 옆자리, 헬파이어 위아래)

터락 옆자리 헬파이어 위아래는 서로의 스타팅 포인트가 드럽게 가까운걸로 알고잇습니다 -_-.. 위에 적혀 있는 2인용 맵들보다 굴 충원 시간이 드럽게빠르죠 -_-. 반대로 대각선이라면.. OTL

트메 옆자리는 그럭저럭 쓸만하다고 봅니다.

2. 오링데드도 일종의 눈치싸움 및 타이밍 싸움이다

타이틀에서 말씀 드렷듯이 눈치싸움 혹은 타이밍 싸움입니다.

라지컬 잘쓰는 사람처럼 타이밍 잘 맞추면 라지컬 무섭다라는 소리를 듣죠

(행자는 라지컬 타이밍에 당해본적없으므로 패스 -_-)

어쨋건, 오링이 시작되는건 첫날.. 점 3개때 인구수가 28/30이 되는타이밍이죠

(저는 이때갑니다)

무난하게 선배럭 올리고 가는 옥후나 후망은 커버할수 있는 유닛이 없습니다.

그 체력이 많던그런트도, 결국엔 계속 충원되는 굴 숫자에 밀리더군요

심시티에 오링이 밀린다고 하지만, 결국엔 많은수의 타워가 아닌이상 한기의

타워론 절때로 못막습니다.
(우방은 .. 타워숫자가 많아도 어떻게 미는거 같더군요 -_-a 이런 무책임 -_-)

여태까지 우방을 민 게임을 토대로 삼아서 보면 화력은 있는데

화력을 지탱해줄

몸빵이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우방하면 치고빠지는데 좋은 블마를 사용하는데 블마가 그렇게 체력이 많은것

도 아니고, 칩짱은 초반에 물렁살이고, 파시어와 쉐헌은 무엇인가가 허전한거 같구...

후망은 밀리샤라는 초강력 궁극기가 있지만.. 결국엔 자원부족 현상이 일어나죠

나엘은.. 투워면 오링은 그냥막는데로 소문이 나죠. 하지만. -_-..

투워헌트도 오링처럼 일종 타이밍 러쉬에 불구합니다. 초반엔 헌트가 굴보다 빨라서 무난히 막는 이유중 하나이고요. 나엘 유저님들이 투워헌트 안쓰는 이상 오링으로 쓸기 쉬운종족은 나엘이 아닐까 싶네요.

3. 오링데드 일종의 영웅의 몸빵 영웅스킬 을쓸때 되도록 화력 위주

굴이 쌓이고 나는 후의 상황이라고 볼수잇겟네요. 굴이 쌓이고 나면

영웅부터 잡으려해도 굴이 너무 많아서.. -_-. .광렙하는 우리영웅

근데.. 이것도 일종의 조건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종의 최강화력 (비마의 소환물 파로의 소환물 다레의 닥쵸와 해골, 리치의 강력한 노바, 드레의 슬립과 오라, 데나의 힐 -_- 크로의 때리지 않는이상 안죽는 비틀 -_-)

초반에 이 최강화력들이 굴 뒤에서 바쳐준다면 오링데드도 그렇게 어려운건 아닐듯 합니다. (저번에 29짜리 옥후 비마 오링으로 쓸은게 잇는데 ㅠㅠ)

초반에 밀리나 싶더니 결국엔 소환물의 숫자로 그런트들이 힘을 못쓰더라구요.. 데데전 저는 거의 오링으로 끝냅니다. 리치로 상대방의 굴 숫자를 줄이는 목적도 잇지만 파로나 다레도 쓸만하더라구요, 상대방의 군사를 2크립 굴로 주는 압박감과 계속 늘어나는 해골과 라바스폰 -_- 심지어는 안죽는 비틀까지 -_-..

극초반에 디스펠러가 없는 상대방은 갑작스런 소환물에 당황을 할겁니다. 베어같은 소환물은 체력이 높아서 때리다 죽을께 뻔하고, 다 죽을듯 하면 새로운놈 소환하면 그만이니 -_-..;

결론은 오링데드할때는 강력한 화력을 제공하는 소환물 스킬이 있는 영웅위주로 고를것을 추천합니다.

4. 상대 정찰왔을 타이밍

저는 오링 할때 두번쨰 크립트를 20/20 정도쯤에 올립니다

고수들은 계속 정찰오겟지만 첫번째 정찰이 약 20/20이더군요

그때 상대는 "뭐 일반 언데드네"하고 그냥 진행을 하죠

근데 초반에 "나 투크립트다 하면"

저놈이 초반에 밀겟구나하는 생각이 머리에 스쳐

초반에 타워든 모든 깔아서 막으려고 합니다

상대방이 정찰왔을 타이밍만 잘 이용한다면

훼이크를 주면서 오링을 성공적으로 할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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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글만 너무 길게 쓴게 아닌지 모르겟네요.

다음에는 리플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

PS 실용적이엿다면 5
좀 그랫다면 4
그저그렇다면 3점
모르겟다면 2점
그냥 주고싶으면 1점
알고 잇다면 0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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