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전에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듯 한대요..
제 생각은 선프문 온니 헌트 글쓰가 가장 나은듯 싶네요..
프로게이머 분들도 놀우드 같은 맵만 아니라면
거의 이 전략을 쓰던 것 같네요..
(옛날에 봐서...)
보통 선프문일 경우 데몬이 달려와서 짓고있던 문웰을 부시는데..
거의 대부분 취소해야 되지만..
심시티를 잘해서 워와 트리 사이에 지어 놓으시면..
트리한테 얻어맞는거 짜증납니다...
결국은 부서지지만...
아 첫스킬은 오라 찍으세요... 사냥할 필요 없고...
적이 아처를 뽑는다면...
맞바꾸기 해야 되니까요..
비마의 경우에는... 디토 잘 해주시고요..
그 외에는..
다른영웅.. 못봤음...
보통 홀업 딱 다되었을 타이밍에 들어가면 그냥 깨지더군요.
이게 맞는지는 모르겟지만.. 저는 빌드가..
위습 5마리 금광에 다 넣고..
다음 위습으로 알타
다음 문웰
19위습까지 뽑다가.
헌터스 홀 나무 100모이면 짓고.
(빨리 짓는 이유는 울트라 비전업..)
2워 올린 다음 문웰...
이렇게 짓습니다...
조합은.. 드라가 빨리 나왔거나 헌트 소수이면.. 글쓰 중심(4~5기)
아처 중심이면.. 글쓰 3~4기..
전투시때.. 힐스나 프로텍션 되면 사시고요.
처들어 갈때 위습 대동 하시기를..
비마의 소환물 제거나..
몇몇 센스 잇으신 분은 싸울때.
데몬이 계속 글쓰를 치거든요..
그냥 장황하게 글만 쓴듯...
추신 : 거리가 가까울 때 잘 먹히더 군요..
트메에서는 거의...
놀우드 같은 맵에서 멀리 걸리면..
결국은 곰 갈수 밖에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