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 데몬은 2가지 방향이 있다고 압니다
마나번 이베이션 마나번 이베이션 마나번
데몬하고
이몰레이션 이베이션 이몰 이베 이몰
방향하고 다소 틀릴수도 있지만 하지만 이몰은 거의 안쓰죠
그런데 이러한 방향에도 불구하고 가끔식
마나번 이몰 마나번 이몰 이몰 로 쓰는 사람들이 있죠
마나가 너무 안단다고 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베이션 스킬은 아주 유용하죠
첫번에는 10프로이므로 10대중에 1대
2번째는 20프로 이므로 5대중 1대
3번째는 30프로이므로 3대중 1대 정도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시해 보는 방향은 마나번대몬에서 마지막 마나번을 이베이션으로 찍어보잔겁니다
3랩 이베이션은 거의 안죽는 (마법으로 죽여야 하는 ) 데몬으로 불리죠
솔직히 2랩 마나번이나 3랩마나번이나 (50차이 (퍽))
물론 50이란 숫자는 큽니다 하지만
먼저 적의 영웅이 마법한대 날리고 우리가 마나번쓰고 그다음에 우리가 다시 마나번 쓰게 되는데요 그러면 영웅은 150이나 100이나 마법을 못쓰는 한게에 달하게 됩니다(1대정도는 더 쓸수 있을듯) 마법의 파워는 쌥니다
150일때 2방이면 300
100일때 2방이면 200 100차이나 나죠
데몬의 역활은 초반엔 견제
나중에는 마나를 충실히 깍아주는거죠 그런데 마나를 깍는 도중에는 많은 위험요소가 있죠 그만큼 유닛들에게 많이 맞게됩니다
그래서 마나번보다 이베이션해서 몸빵(111에서는) (21에서는 안죽는 마나깍는 유닛)으로 한번 바꿔보자는 거죠
(*이것은 111유저에게 필요한 방법이므로 111을 녹이는 휴먼의 111에게는 상대가 안됩니다 고로 오크나 언데 111에는 꽤나 유용하게 쓰일지도;;;;)
필자가 생각한 게기
( 111유닛들은 체가 너무 약하드라구요 그리고 앞에 전반에 나와서 싸우는 데몬은 엠신공에 쉽게 죽을수도 있드라구요)
(111유닛이 가까이에서 싸우는 유닛이 별로 없단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