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한번 랜덤으로해서 나엘 타워러쉬를 끄적여봅니다.보통 , 나이트 엘프의 타워 러쉬라면 프로텍터를 적기가까운데 짓지 [대놓고 짓기]는 안하는 걸로 유명하지요.
빌드 -
문웰 2개 - 위습 인구 10 때 알터건설 - 위습은 인구 18 까지 - 추 후 , 문웰 1개
더 건설하고 , 나무가 모일 시 바로 투 워 - 투워에서 헌트 4마리가 모이고 , 선팅커를 뽑고 선스킬을 [꼭] 포켓 팩토리로 할 것 - 그 후 , 위습 3기를 데리고 가서 타워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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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 - 이 러쉬는 [타워러쉬 치고 도박성이 약한 편]에 속합니다. 투 워에서 뽑아내는 헌트이기 때문에 타워가 다 파괴되었다 쳐도 프로텍터 는 135 골드
와 나무 조금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P.s 2 - 어느 정도 적을 몰렸다고 생각하시면 , 위습 3~4 기를 더 보충해 ( 물론 , 본진에서는 그 만큼 더 보충 ) 타워 근처에 문웰을 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필요할 때 마나와 체력을 보충시켜 줄 수 있습니다.
P.s 3 - 헌트가 어느정도 체력이 떨어졌거나 많이 죽었다 치면 헌트 2기는 꼬박 꼬박 보충해주세요.
P.s 4 - 포켓 팩토리를 적극 활용해주세요.포켓 팩토리는 진형을 잡고 적들의
타겟팅을 자신쪽으로 할 수 있기 위해 앞에 지어주세요.몸빵 역활도 할 뿐더러
박제 고블린을 생산해 버로우 같은 약한 방어력의 건물에 효과적 입니다.
P.s 5 - 추후 , 글레이브 쓰로어 같은 공성병기를 추가시켜 주세요. 좀 더 확실한 공략이 가능합니다.
P.s 6 - 이건 초반에 하는 러쉬이기 때문에 , 적의 [영웅]보다는 [유닛]을 일점사 해주세요.
P.s 7 - [1번에] 3기의 프로텍터를 동시에 건설해주세요. 필사적으로 매달리면 완성되는데 , 이 떄 영웅이 빠져도 헌트는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프로텍터의 화력은 데미지가 50 대 이므로 강한 편에 속합니다.( 이 때 , 1기가 파괴되도 꿀리지 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