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정말 상대하기 힘듭니다.. 그기다가 밑에는 언데 3영웅... 경악 그자체죠 -_-
지금 소개하는건 제가 자주쓰는 전략입니다. ( 승률은 보장못하지만.; 50%이상은 나옵니다. )
(이는 자신의 컨트롤이 자신있는 분만 쓰시길)
일단 히멘식은 다 아시겠죠? ㅇ.ㅇ
휴먼이 오히려 언데드를 묶어버리는..
제가 애용하는대요 -_- 히멘식으로 운영하다가,
타워러쉬로 가는겁니다. (상대가 시타델 타이밍일때 대부분 약하더군요)
세컨은 마킹입니다.. 그냥 제가 나가를 못쓰는것도있고, 볼트 활용을 위해 씁니다 ㅇ.ㅇ
풋맨을 7~8기 정도 보유하다가, 킵타이밍에 맞추어서 볼트 2개을 완성시켜놓아야합니다.
전 마킹이 아이보리 타워 6개 사오게 하는편이지만 -_-;
( 아메가 그냥 쇼핑가서, 힐포사는것도 상당히 좋아요 )
아! 말안했는대, 테크는 라지컬처럼 가는게 좋더군요.
1생텀 1배럭 으로, 본진에도 타워 4개정도 밖아둡니다. (본진잃은 언데가 무슨 짓할지 모르므로)
그 다음은? 역시 밀리샤 4기정도 보유해서 졸라 뜁니다.
타워 4개정도만 완성되도.. 그 무서움은 대단하죠.
기어코 상대가 디스를 뽑아도, 라이플로 상대 건물 견제하면서, 농성하는것만으로도 유리합니다.
지금 제가 재대로 쓰고있는지도 모르곘군요.;; (약간 피곤한 상태라..)
이 전략의 약간의 약점이라하면, 역시 '핀드' 입니다.
핀드유지하다가, 디스가는 언데는 정말 ... OTL
역시 개인의 컨트롤이 가장중요하군요. 상대가 구울끌고나오는 타이밍에
얼마나 잘싸워주냐가 이 전략의 포인트입니다.
역시 컨트롤이 바탕이 됩니다.;
제가 언데드 상대하는 전략... 조금 끄적여봤습니다.
(밸런 게시판에 올리려다가, 여기가 더나을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