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전략은 승리를 위한 전략이 아닙니다...
그냥 상대방을 안드로 보내고 싶을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2. 기본 운영...
> 시작은 다 아는 핀데드 빌드...이지만...
러시 거리가 가까울수도 있는 맵이라면...
안정성을 위해 선알터 핀드 빌드를 활용하시길...
홀업 이후에 세컨 영웅은 핏로나 크로가 적당...
리치로는 도저히 핀드와 벤쉬들의 몸빵을 하지를 못함...
(휴먼이 매지컬 체제갈때 블메 안 뽑는 이유와 같다...)
(유닛들이 몸빵이 안되면 영웅이 몸빵을 해야하니...)
이후에 템플,슬래터를 각각 추가해서 111 식 운영으로 갈것...
> 핏로드를 뽑을 경우엔 스킬 조합은
하울-크리빙-크리빙-하울-크리빙- 둠 가드
(레오파를 쓰겠다는 사람은 아예
절대적으로 핏로를 아예 쓰지 말라고 말리고 싶음...)
핏로는 몸빵을 위해선 절대적으로 3 렙 이상을 만들어놓아야 함...
핏로 1~2 렙때 교전 벌어질때 핏로가 몸빵하다가... 죽을 경우
괜히 뒤 늦게 핏로... 물렁살이니 하는 불평하는 사람은 없길바람...
끊어먹기 할 유닛이나 영웅은 없으므로 이것을 원하다면 크로쪽을...
>크로의 경우 스킬을 찍는 방법은 크게 달라진다...
대 나엘전의 경우
임페일-장갑-임페일-장갑-임페일- 궁극
(대 나엘전의 비틀은 디토에 취약하니 좋지 않다...)
대 오크전의 경우는 취향에 따라 방법이 달라진다...
나엘전처럼 스킬을 찍는 방법도 있지만...
만능형 비틀-임페일-비틀-임페일-비틀- 궁극
(두 스킬 돌리는 나오는 문제점인 마나 부족은 옵시로 해결...
단 영웅킬의 위험엔 주의해야 함...)
소환물+몸빵형 비틀-장갑-비틀-장갑-비틀- 궁극
(핀드와 벤쉬의 몸빵은 아주 완벽하지만
임페일을 활용한 끊어먹기는 힘듬...)
하이브리드형 비틀-임페일-비틀-장갑-비틀- 궁극
(어차피 임페일은 끊어먹기에만 할거면 1 렙만으로 충분하다...)
>슬래터에선 처음에 2 옵시가 나오고...
이후에 시타델업하면 몸빵에 필요한 어보미를 주력으로...
템플에선 네크로 관련 업글은 전부 무시하고...
오로지 벤쉬 생산과 벤쉬의 어뎁트,마스터 업만 해준다...
대 나엘전에서는 나엘이 동농 체제라면... 마스터 벤쉬로
커스의 오토 케스팅을 끄고서 곰을 포제션으로 따 먹는다...
(오크전에는 그런트,레이더를 따먹자...
오크가 타우렌으로 가주면 더 좋지만)
팬더의 불에 맞아 벤쉬가 녹을수도 있으니...
벤쉬들은 늘 안티 매직 쉘을 달고 다닐것...
(이건 오크전에도 마찬가지지만...)
>이 전략은 휴먼만큼이나 진형이 매우 중요하다...
언제나 몸빵은 세컨 영웅이 다해야 한다... 그것을 알도록...
(휴먼은 마킹이 혼자서 몸빵 다하는 것처럼...)
>물론 상대가 이 체제를 파악하고
카운터 유닛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온니 드라로 나올 경우에 대비해 어보미와 핀드의 숫자가 많이 필요하다...(어차피 곰은 벤쉬로 따먹으면 되니까...)
위습의 디토는 위습을 보나마자 코일을 날려주는게 제일 좋다...
오크의 경우 설렁탕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설렁탕이 나왔다고 설렁탕을 잡을 생각보다는...
먼저 그런트와 레이더부터 처리하는 것을 생각하는게 훨씬 좋을것이다...
ps. 벤쉬는 지상 유닛은 따 먹어도 공중 유닛은 못 따먹습니다...
오크든 나엘이든 윈라 개떼나 키메라가 나와서 스카이 체제 갖추면...
정말 개난감해집니다...
이때는 세컨 영웅이 커립션 오브들고서
웹으로 잡힌 스카이 유닛들을 일점사 하는 방법으로 잡아줘야 합니다...
ps2. 오크전에 데나 핏로드 체제일 경우...
언데드는 끊어먹기에 쓸게 없으니 라이더를 따 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