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유저로서 빼놓을수 없는것이 바로 데스코일
언데하면 데스코일 데스코일 하면 언데드가 생각날정인데요.
오늘 데스코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나75 1스킬 데미지85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활용도는 사냥 견제용 유닛살리기
워3 스킬중에서 가장 활용도 높은 스킬입니다.
초반에 교전중에 병력이 딸려 도망간다.
상황봐서 구울이 두마리가 죽어갑니다.
하나는 적군과 멀리있고
또하나는 적군에게 두들겨 맞고 있습니다.
부대지정으로 봐선 누구한테 코일을 줘야 할지 알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부대지정을 보고서 코일을 주는게 낳을가요 아니면
화면을 보고선 코일을 주는게 맞을까요.
정답은 화면을 보고서 코일을 주는검니다.
빨피라도 구울이 멀리 있다면 코일을 줄필요는 없습니다.
걸리지만 않는다면 그렇지만 빨피가 아니라도 적군과 가까이 있고
맞고 잇는 구울이라면 코일을 반드시 줘야 합니다.
물론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날라오는 공격의 데미지가 몃인지는 알수 없지만 대충 감으로
타이밍 맞춰서 줘야 하죠.
코일이 날라가도 죽는수가 있고 너무 빨라서 이득을 적게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런걸 기술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간단하게 줄이자면 두들겨 맞고 있는 구울에게 코일을 주고
다 죽어가는 빨피 구울이라도
코일을 줄 필요는 없다는것입니다.**+
그럼 즐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