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욕먹을 전략이라는
타워러쉬...
언젠가 부터 연구를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종족에게 잘걸릴까??<,,
휴먼?휴먼에 밀라샤..겁나게 무섭습니다..
오크?버로우 때문에힘들죠.
언데드?바닥때문에 짖지도 못하죠.
나엘? 그렇습니다. 나엘..
나엘에 단점중 하나는 일꾼의 공격력이 "제로"라는것.
그것을 이용한 것이죠.
헌트 테크라그래도 헌터스홀은 매우 늦죠
저의 타워 러쉬는 거의 영웅을 포기하고
맨처음 헌터스를 짓고
문웰을 짓습니다..
정찰은 필수죠.. 가까울수록 겁나게유리합니다.
헌터스홀이완성되고 프로텍터를 지을 돈이되면
위습 1마리 바로 가셔서
건물의 사정거리가 않닺는곳에 박습니다.
무모하게 박으세요. 막을 방도는 거의 없습니다.
아직영웅을 누르지 못한상태면 최고입니다.
나무가 모일때마다마다 위습을보내
프로텍터를 짖습니다.
적은 어쩔수업이 트리와 워를 이르킬것입니다..
그것만 해도 성공이라고 해야져..
트리가 일어나는 순간 골드마인이
꺠지면서 승기를 잡으셨다고 보시면됩니다.
자세한건 리플을 참고하세요..;;
약7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