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은 많지만 적절히쓰면 좋을듯하다.
먼저 헌트리스 를 어느 정도 뽑아준다.(4~6기 정도?)
상대방도 온니 헌트리스나, 거기에 글레이브스로워를 추가할것이다.
2번째 헌트리스가 나오면 3번째를 뽑기전에 에이지업글을 한다.
4~6기로 사냥과 적절한 교전을 한다.(절대 잃으면 안됨)
4~6기를 뽑고 남은돈은 업그레이드에 투자한다.
에이지업글되면 윈드를 짓고, 아처 활업글을 한다.
히포라이더4기를 준비한다.
적은 거의 헌트리스+드라이어드로 올것이다.
1.vs헌트리스&드라이어드 후 히포그리프&헌트리스&드라이어드
히포라이더로 뒤로 돌아가서 드라이어드들을 먼저 사살한다. 그다음 영웅을 점사한다.
그럼 상대는 75%가 포탈을 탈것이다. 계속뽑아, 8기정도 맞추고, 돈남으면 키메라를 뽑던지, 헌트리스를 계속 뽑는다.
상대방은 히포그리프+드라이어드로 올것이다.
마지막 교전일 때 키포인트는 지형과 타이밍이다!!
히포그리프가 달려들면 바로 아처를 내린다!! 드라이어드만 죽이면된다. 자신의 히포그리프가 몰살당해도 드라이어드 다 잡히면 지상공격 못하므로 GG칠것이다.
2.vs드라이어드&탈론(or 아처&탈론)
탈론이 나올경우엔 페어리드래곤을 계속 추가한다. 만약 아처가 나올경우엔 헌트리스가 달려들어 잡아야된다.
3.그외
히포라이더 상대로 키메라와 히포그리프를 뽑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사람은 윈드를 3개씩 올릴것이다. 히포그리프는 무조건 "내리면"그만이다.
※주의
적의 영웅에 팬더가 있으면 곤란하다. 술먹으면 몰살당한다!
에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