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구상편에 저조한 참여로 인해 유명한 휴먼유져들의 리플을 감상한결과.
자원 바탕으로한 운영과 가까운 위치면 타워링과 같은
플레이를 하더군요.[리플레이넷] 하지만 승률은 30%정도 입니다.
아물합니다. 클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때이죠.
전략부분은 아래 있으니 귀찬으신분은 아래로 바로 스킵해주세요 ㅎ
본론으로.
이번 전략을 생각할 때는 라지컬을 보호해줄 바리케이트를 중점으로
생각해보왔습니다. 처음엔 말도 안되는 기계크리터를 생각했죠 -_-;
다음으로 2영웅의 활용
아메를 선으로 조합을 생각한 결과
비마, 팬더, 팅거, 핏로;;
1) 비마와 아메의 소환 : 드라의 비율 증가로 클러압박 감소
But 비마 아메의 화력지원이 없음
2) 팬더의 술 : 술의 지원으로 미스샷 라이플 생존력 증가
But 마킹처럼 마나번의 첫번째 타게팅이 되고, 술도 드라에 풀린다.
3) 팅거 팩토리 : 진형파괴; + 화력, 테러의 강하다.
But 밀리타입인 클러에겐 금방 부서진다.[잘 모르겠음]
4) 핏로드 하울 : 드라 마나 소모와 공격력 감소로 라이플 생존력 증가
But 화력이 없는 것 같다. 로어에 무력화?
이렇게 생각한 결과 2영웅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클러의 극상성과 대적할 유닛
나이트와 그리폰 갖추기쪽으로 전략을..
이 유닛을 뽑기 위해선 캐슬.. 자원이 넘쳐야 간다던 캐슬
캐슬 올릴 타이밍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죠.
요즘 휴먼이 찌르는 50타이밍 이 타이밍이 가장 강력하죠.
나엘은 이 고비만 넘기면 한숨쉬고 할꺼 하죠.
바로 이 좋은 타이밍을 더 좋게 만드는 거죠.
[전략-->!
기본 초반운영은 보통과 같이 아메와 풋맨은 빨리 2렙을 만들고 견제를
덜 받아가며 아쳐와 싸워줍니다. 홀업을 하면서 라이플을 준비하죠.
홀업과 동시에 나가씨를 뽑고 나엘과 싸워줍니다.(세컨은 자유)
여기서 홀업이 되면 1아케인을 2마리로 땡겨짓기를 합니다.
그리고 소서를 갖추며 자원이 되는 데로 캐슬을 가죠.
여기서 찌르기를 해야되는데 유닛조합은
[2영웅 + 디펜풋맨(4) + 라이플(3) + 소서(2) + 스뷁(1)] 인구수 = 34
이론편이라 자원이 될지 유닛이 더 바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정도의 찌르기도 클러 소수인 나엘에겐 강력하죠.
이렇게 캐슬타이밍을 벌고 캐슬가면 휴먼은 조합을 갖춥니다.
나이트 그리폰 마스터업 프리스트 모탈팀 등등;
돈걱정 하시는분들은 모든 유닛이 소수이기때문에 큰 차질없습니다.
그리고 3영웅으로 갈때 서드로 팔라와 팬더;; 고민이 됩니다.
멀티할 타이밍을 캐슬로 바꾼다 정도의 발상이지만
여러분의 지적과 함께더 좋은 전략으로 진화할껍니다.
여기까지 휴먼성장 앞자비 루비였습니다.
실전편은 호흥에 따라 결정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