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50% 이하 승률입니다..ㅡ.ㅡ; 47%인가..
예전에 오기로 50% 맞춰놓고 심심해서 몇판 더 했다가 좌절..ㅡ.ㅜ
음.. 잡설은 치우고..
나엘은 주로 투영으로 갑니다..
정석으로 선데몬(정찰)에 아처 몇기 뽑아서 사냥하다가 헌터스 홀 완료되면 헌트리스 랑 아처 1:1비율로 키퍼&드루이드 까지 인구 50 맞춰서 바로 러쉬갑니다... 동시에 멀티;;
저에게 러쉬는 멀티시기입니다..ㅡ.ㅡ: 드루이드는 2~3마리정도 뽑습니다.. 나머지는 아처&헌트리스..
방어-4가 꽤 좋아서 이거 걸린놈들 피 쭉쭉 달고 콘트롤의 기본을 아는사람들은 뒤로 빼려고 합니다.. 뻔히 보이죠.. 인탱글 묶어버립니다.. 손 안데도 알아서 뒤집니다.. 좀 일찍 빼려고 하면 데몬만 따로 컨트롤해서 처리합니다..
이와같은방법으로 하는데.. 문제점은 제가 업글을 왼쪽만 다 하기땜에.. 중후반까진 컨트롤로 어케 해보겠는데 후반으로 가버리면 좀 불리하더군요.. 그래도 영웅렙이 좀 차이 나니까 카바되서 어케어케 되더군요ㅡ.ㅡ;;;
최근엔 아처의 화력이 정말 무섭더군요.. -4 걸린놈들 아처 풀업에게 1.4당하면 영웅이고 머고 걍 갑니다..
P.s : 간혹 나엘에거 마법유닛으로 오는 분들이 있는데.. 위협용으로 페어리 2마리정도 뽑거나 위습몇개 가면 가볍게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