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자주 쓰는 전략을 소개 해볼까 합니다..
이빌드는 보통 언데가 굴 언데로 갈경우에 자주 쓰는데요..
선영웅은 파시어를 선택하고 홀업까지 4그런트를 모읍니다..
파시어와 그런트는 사냥을 하면서 데나가 사냥할 만한 포인트를 계속
체크 하구요.. 홀업이 되면 비스터리 와 샤먼랏지를 같이 올리고
돈이되는데로 칩턴을 뽑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칩턴이 나오기 전
파시어가 3렙이 되느냐 못되느냐가.. 포인트 입니다..
비스터리가 만들어지면 윈라를 1마리 뽑으면서 바로 포트리스로 넘어
갑니다. 영웅과 유닛은 이때부터 계속적으로 언데가 사냥할만한곳을
계속 정찰하고 샤먼 랏지에서는 샤먼 1단게 업과 워밀을 짓습니다
포트업이 되면 바로 샤먼 마스터를 찍어주고 타우렌 토템을 건설
병력으로 계속 견제해주면서 샤먼과 타우렌을 추가 합니다
이 전략의 장점은 언데가 디스가 떠도 블러드 와이번으로 제압이 가능
하고 구울 + 보미 압박에도 타우렌으로 제압이 가능합니다
이전략의 가장큰 성공 방법은 언데를 얼마나 사냥을 못하게 하느냐..
얼마나 빨리 샤먼과 타우렌이 추가 되드냐.. 라고 생각합니다
디스로 블러드 빠는것도 한계가 있으므로 너무 많은 디스가 모이기전
이 러쉬 타이밍이고 멀티후 언데가 멀티를 못가지게 하면서 말려
죽이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