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참조 ... 중하수용이라 생각 되는 전략 입니다.
많이 알고 잇기에 대화 통해 완성도 높이고자 이 글을 습니다.
나엘이 탈론가면 솔직히 오크는 힐샘있는 맵이 아니면 희망이 없습니다.
하지만 탈론이 타워에 약하기에 자존심을 버리더라도 우방을 해야
나엘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반 운용 = 상대가 이맵에선 90%가까이 데몬을 쓰더군요
데몬이라 가정하에 그런트와 영웅이 하나씩 나오는 빌드후
블마 견제 가지 말고 1렙 해골아처와 해골전사를 잡으러 바로 갑니다.
만약 데몬 견제 보이자마자 마나번 당하기 전에 샘위쪽에 해골 다섯잇는데 가서 맨뒤에 아템 주는 아처만 잡고 윈웍으로 힐샘가서 피 채웁니다.(힐포나,무포,마나포,로어 스크롤. 마나스틸 스태프)
데몬은 그런트 따라가며 본진으로 대부분 가던군요 (전 컨트롤이 딸려서 그런트 한마리 내 줬습니다. ㅜ ㅜ)
데몬이 본진 알짱 댈때 피 다채우고 나엘 본진 쪽을 돌아서 갑니다.
혹시 아처들만 해골 사냥하고 있으면 뒤치기하시고 아처 하이드 하거나 사냥하고 있지 않으면 다른쪽 아템 주는 해골 아처 잡으러 갑니다.
그동안에 데몬이 자기집 돌아간듯 확신되면 그런트가 아마 3기정도
모였을텐데 옆에있는 2렙 아템 떨구는 크립지역 따로 사냥해도 좋구요
아님 세컨으로 이따가 잡아도 좋구요(세컨이 칩튼이면 남겨 두는게 좋고요)
그 해골 잡고 나서 힐링 하면 본진 업 25%로 조금 못남았을텐데
이때 판단이 중요합니다. 조금뒤면 나엘이 비마나 다른 세컨으로 본진 지르는 타이밍이기에 본진으로 회귀 하는게 안전합니다. (전 욕심이 많아서 계속 사냥하게 되더라구요 -_-;)
본진업하면 비스터리와 랏지 둘다 지어서 기본적인 빌드로 갑니다.
레이더 인스네어 업글동안 은 안전하게 본진에 있다가 두기 정도 될때
멀티 사냥합니다. (이때는 오크가 나엘보다 강한 타이밍이기에 찌르기
가야하지만 전 멀티 준비 사냥 갑니다.)
이후 디몰 2기정도 본진에 뽑아 가면서 본진에 타워 3기정도 건설하면서 3티어로 갑니다. 디몰때문에 상대는 찌르기 와도 다시 돌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가 재일 위험함)
상대가 돌아가는거 확인후 재빨리 우방후에 디몰로 상대 멀티쪽 나무
제거해주고 타워를 디몰 앞쪽에 좀더 건설해놓습니다.
그 이후에 상대가 어느 정도 하는 분이면 키메라 갈건데 거기 맞춰
벳라이더를 키메라 자폭 시킬 양만큼 알맞게 뽑아 주고 상대 멀티 방해하면 상대는 샘쪽에 사냥을 하는분이 많더군요
블마로 사냥 견제 해주시면 더 좋지만 이때쯤이면 키메라 나올때 쯤이라 그냥 키메라를 벳라로 확인후 잡아 주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 본진으로 러시 오던데 이것만 막으면 승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