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지만 언데드전에 극강체제입니다.
언데드가 강한것은 시타델 이후인데, 그전에 끝장보던가 언데드 반병신 만드는겁니다.
선마 패멀. 이후 따로 테크 안타고
투배럭 올린다음 풋맨 한부대 이후 계속 라이플만 뽑습니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언데드 기지로 지속적으로 공격을 가는겁니다.
가서 딱히 영웅킬이나 애콜라이트 노려주지 말고 굴이나 핀드위주로 잡아줍니다. (영웅킬이나 애콜테러는 상황봐서.. ^^;;)
끝장볼려고 하지말고 적당히 유닛들 살려서 포탈타고 재생스크롤.
다시 포탈사서 러시. 이렇게 하면 디스 보지도 못하고 게임 끝날때 많습니다.
게임 길어져서 상대 보미가 나왔을때는 바로 케슬업하면서 그리폰 모으면 되고, 디스 체제라면 라이플만 꾸준히 뽑아도 되고, 진형이나 컨트롤 생각하면 워크샵 지어서 모타팀 4기 정도 섞어줘도 좋습니다.
라이플은 항상 한부대 가까이.
선마이후 세컨은 팔라. 써드는 블메입니다.
세컨 팔라는 영웅킬의 위험을 줄여주고, 역영웅킬도 노릴수 있습니다.
써드 블메는 싸이펀마나 위주로 올려 상대 데나나 리치의 마나를 바닥내고 두번째 스킬은 배니쉬입니다. 선마킹과 팔라의 스킬효과를 극대화 할 수도 있고, 혹시나 파고든 어보미(그럴리 없겠지만 우주쓰레기도)등은 무력화 시킬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재생스크롤 바닥나도록 언데드기지를 들락날락 하는겁니다.
언데드 사냥 못하면 언데드 영웅도 별거 아니고, 시타델 전에는 휴먼병력이 훨씬 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