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Suny클랜의 허접한 휴먼유저 Nama입니다.
언데전에는 구울언데가 특히 무섭더라구요...
핀드언데도 무섭고 패스트 디스도 무섭고.. 언데야 늘 무섭죠 ^^::
휴먼입장에서는...
제가 쓰는 전략은 중수이하분들께만 통할거 같구요
초반에는 풋맨 소수만 뽑고 캐슬까지가 가는겁니다..
캐슬 완성전에 워크샵 지어주고 캐슬 완성되면 배럭에서 에너멀(? 나이트 피통 증가) 업글과 워크샵에서 배리지(스탱 공중공격) 업을 해줍니다..
원배럭 원워크샵 빌드인데... 그 후로 나이트와 스팀탱크를 뽑아주는 겁니다.
중요한건 운영입니다..(늘 그렇지만..)
이 빌드는 원래 패스트 디스 상대로 하려고 만든 빌드인데..
스탱을 본 뒤로 디스를 안 뽑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도 계속 모아서 테러를 다니는 겁니다.
스탱이 건물 정말 잘 부쉽니다..
여차하면 엘리전 가도 대부분 승산이 있습니다..
저는 선마킹을 뽑는데.. 나이트와 스탱이 소수 있을시 적이 들어왔을경우 데나를 노려줍니다..
볼트와 홀리라이트 그리고 나이트로 쩜사 해주면 보통 포탈 탑니다.
허접한 리플하나 올립니다..
선마킹 후팔라를 이용한 영웅쩜사 리플하나 추가합니다..
물론 이 전략도 스탱과 나이트를 활용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