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리지날 때 썼던 전략인데요.. 프로즌쓰론은 접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감 잡기 힘들었었다는....안먹힐 줄 알았는데 나름나름 먹히네요..ㅇㅅㅇ;
빌드는 뭐..초반에 무리하게 구울은 뽑지 않습니다.
지구랏 한개 지어논 상태로 홀업합니다. 상점 또한 짓지 않습니다.
대신 저는 그레이브야드를 올려서 굴 공업 하나를 해서 초반부터
끝~~까지 견제할 생각으로 하죠. 또한 그레이브야드 올려노면 부족한 구울 수를 스피릿타워를 올림으로써 초반 방어에 유연성이 생기죠.
초반에 휴망 위치 빨리 찾아주고견제질만 합니다..'ㅅ' 구울 두마리 정도와 같이해도 좋습니다.특히 초반에 사냥하는거만 방해하는거 뿐만 아니라 일꾼 잡는데도 구울이 옆에서 데미지 보조를 해주면 금방금방 잡기에..
견제 하면서 지구랏 추가와 상점건설은 알아서 하면 되구요..
홀업이 끝나면 바로 블락시타델 클릭클릭..쉐이드 하나 뽑아주는건
필수. 쉐이드로 적군 붙여놓고 계~~~속 견제..그리고 리플에는 없
는데요 블랙시타델 되면 자금상황 보고 본야드 찍구요 바로 언서먼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ㅇㅅㅇ
공업 정도는 필수..공업 한개만 해도 엄청 쎈 분이시기에...
견제를 하면서 인구수 유지하면서 돈 모읍니다. 그리고 상대방
상황봐서 지구랏 증설과 함께 용 마구 누릅니다..한 4~6기 모이면
구울과 함께 궈궈..상황에 따라 힐링스크롤, 무적포션은 필수입니다.
투오라를 받은 구울은 ..막강합니다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