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주제는...
건물을 지어도 반응 안하는 트메의 상점 크립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사실...이걸로 타워의 지원사격 받으면서 크리핑하면 오바크리핑도 가능하지 않을까...싶어서 했지만...솔직히 그냥 상상으로 그쳐야될거같습니다.
그래도 값싼 스카웃타워 를 지어두면 시야확보가 되서 상대가 언제 여길 잡나 타이밍을 잴수도 있죠...(그 외에도 용병캠프는 크립 유인하고 잽싸게 용병구입을 가능하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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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에스샷은 나무를 파야합니다...이전에 패치로 인해서 불가능해졌죠 짓는게...나무는 금방파고 초반에 정찰간 일꾼은 할일이 없으니 저기서 나무 찍고있으면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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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잡스샷..
1. 상점을 이용한 크립 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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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게 멀리있는 스타팅 크립이 반응합니다..그래서 생각해본건데...저 지역(가둬둔 지역)까지 보내지말고 잽싸게 워젤로 길막후에 일정 지역에서 엠신공 후에 잡아야 되지 않나...생각해봅니다..
(저대로 그냥잡으면 풋맨 체력손실이 꽤 큽니다)
2. 타워를 이용한 드레곤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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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뒤쪽에 타워 두개를 짓습니다.
그리고 영웅이나 유닛으로 툵 쳐주고 크립유인...반복->앞쪽의 조그만 드레곤과 트롤들이 다 죽게되는데...(이때 드레곤 피는 반쯤...)
스샷에서 보듯이 앞쪽의 타워 를 짓는 위치까지는 드레곤은 반응 안합니다. 그리고 스카웃타워 를 건설하는 순간 드레곤은 반응시작...
그리고 왔다가 타워에 맞고 공격도 못하고 돌아가는게 반복...
이게 그냥 냅두면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영웅으로 치던가 아니면 볼일 보다가 필요할때 스테프로 날아와서 피없는거 툵!!(경치)
그리고 몸빵 및 깔짝대는 유닛이 없으면 타워가 하나 뽀가지게됩니다..
(일꾼이 수리해도 부서짐)
그래서 타워를 세개를 짓던가 아니면 유닛이나 영웅으로 깔짝대면서 몸빵 및 드레곤을 어리버리하게 만들어줄 필요가있음
Ps. 밑쪽에 드레곤 러쉬 를 보고 잠시 생각해봤던것입니다..
드레곤은 디바우러 를 하게되면 행동을 멈춘다는사실을 우연히 알게되었고...(인스네어와 같은효과) 그것을 이용해서 유닛 하나를 희생(휴먼이라면 워젤이라도)해서 드레곤러쉬를 휴먼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이놈의 드레곤이 왔다가 그냥가는바람에 그냥 상상으로 그쳤습니다-_-;;; 안습...
아 참고로 밤중에 찍은 스샷은(위에서 두번쨰 제외하고)밤중에만 피전트가 들어가서 작업할수있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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