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신공은
확실한 기회가 아니면 상대방이 내 의중이 못챌 듯한 타이밍까지 기다렸다가 노리고,
사냥은
상대방이 부담없는 곳을 다 쓸고나서 부담이 좀 될만한 곳을 사냥하려 할것같을때 중지하고
공격감행은
어떤매리트(특정스킬 2레벨이라거나 세컨등의 추가, 홀업후의 포션완비 등)가 생겼을때를 기점으로 타이밍을잡고
교전시에는
상대의 반응을 보고 어떤식으로 병력이 움직이고 어떤 유닛이 나의 어떤 유닛을 공격하는가, 어택땅인가 진열산개후 어택땅인가 일점사인가 상대방이 나의 어떤것을 노리는가 를 생각하고
스킬을 사용할때는
타이밍과 스킬의 효율, 마나대비, 영웅의 무리여부를 생각하고
상대방이 나의 특정 어떤 유닛이나 영웅을 노릴때에는
그걸 떡밥으로 던져주고 얻을수 있는것이 더 많을경우에 선뜻 시행하는
그런 마인드로 게임을 하나하나 임해가면 수십게임후에는
하나의 전략이 태어나지 않을까요.
p.s 그런데 왜 제목이 볼드가 되죠..목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