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략을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해야겠네요.. 만들때 깜박하고 빼먹어서죠..
이전략은 후비마 써드팅커가 오크전에 잘 먹히지 않게된 이후부터 쓰게되었습니다.
그전까지 많은 전략들을 쓰고 만들고 버리고하며...
오크전 슬럼프로 엄청난 패를 쌓고 하면서 만들게 되었는데
일단 후비마 써드팅커경우 탈론의 떨어진체력은 힐스로밖에 못채웁니다
그리고 3영웅이기때문에 영웅렙도 오르지않죠.
거기다가 영웅관리도 힘들뿐,
자원의 압박도 심하고
요새 오크가 팩토리점사를 알게되서 팅커의 의미도 많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알케미스트의 경우는 사냥이나 찌르기후 체력을 모두 정상으로 돌릴수있는 힐링스프레이와 교전시 페어리파이어와 함께 화력을 올려줄수있는 에시드범을 사용합니다
사냥속도역시 비마만큼 빠르고 사냥후or중에 피를 채울수있기때문에
부족한 이속을 채울만큼의 활용도가 뛰어나다고 할수있겠네여..
후비마는 나오자마자 찌르기라면
후알케미스트는 나오자마자 사냥을 합니다
이게 다르담 다르겠구요
아쳐수는 사냥에만 쓸수있게 4~5기 많이 뽑을 이유가 없죠
그리고 자원은 그만큼 쌓이기때문에 빠른 태크후 빠른 마업탈론
그리고 사냥중 얻는 아템은 공격력을 올려주는 아템은 팔고
체력과 방어력올려주는 아템은 알케에게 밀어줍니다
알케는 체력올인 영웅이라 방어력+3만되어도 정말 안죽는 영웅이되죠
그리고 써드가 없기때문에 그자원은 힐링포션을 하나씩 구입해서 영웅이 죽지않게 관리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