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론(입워크)을 드디어 실험해보자 레더를 시도했습니다만
"잦은 연패로 인한 낮은 ELL수치 때문에" 도저히 낮은분밖에 안걸리는겁니다.
그래서 고렙한테 실험은 못하고 뭐
ps: 예습하면 편함
http://www.playxp.com/war3/strategy/view.php?article_id=1472797
http://www.playxp.com/war3/strategy/view.php?article_id=1475791
ps2: 사실 나엘 전용전략이 아닙니다. 범용입니다
간단히 피어싱은 핀드로 녹이고 나머지 특히 헤비는 프웜으로 녹이는 전략입니다.
생각하기에 특히 나엘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빌드는 핀드빌드로 나가면 됩니다.
야드-크립-알타-지구랏-상점-홀업-지구랏
초반에 데나가 나오면 해골완드를 들고 초록색 지역을 열심히 씁니다
싫다면 견제로 가셔도 되지만 전 2렙을 찍는걸 더 우선으로 택했습니다.
홀업시에는 구울 4기를 유지하고 홀업도중 한마리를 더 추가합니다.
타워 건설시기는 홀업 도중을 기점으로 하며, 홀업 전에는 원활한
홀업나무 수급을 위해 타워를 짓지 않습니다.
홀업도중에 지구랏을 추가해 약 4개정도의 지구랏과 타워를 확보합니다.
상대의 병력구성과 강도에 따라 타워의 숫자를 조절하여 최대한
자원을 비축하는걸 목표로 합니다.
홀업이 끝나면 쉐이드를 만들 에콜 한기뽑고 세크리셜핏 짓고 다이렉트 홀업합니다
셜핏 완성되면 쉐이드를 바로 생산, 정찰갑니다
블랙시타델이 완성되기 전에 웹을 눌러주고, 리치도 눌러놓습니다.
홀업이 끝나면 본야드 두개를 짓고 핀드를 뽑습니다. 핀드를 뽑는 양은
프웜이 나올수 있을정도로 뽑는데, 약 3기정도가 적당합니다.
핀드가 3기가 나온다면 프웜도 3기가 나옵니다.
프웜3 핀드3 리치데나가 갖춰지는 때가 비로소 언데드가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그후에 적절히 핀드 더 뽑아서 업글을 방업위주로 철저히 하면 되는데
이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면 심시티입니다.
타워를 짓긴짓습니다. 그런데 타워의 위치를 뒤로 넣어버린다던지 하면
중반압박에 있어서 앞건물이 무너지기 쉽상입니다.
계획된 심시티를 필요로합니다. 처음 야드와 크립트를 지을때 약간 앞쪽으로
3칸 공간을 확보시켜 전진배치합니다. 상점도 마찬가지.
별로 안 중요하지만 이전략은 중요한게 없기때문에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교전시에는 핀드와 프웜을 파트를 나누어 행동합니다
프웜은 헤비유닛이나 영웅을 위주로 점사하고
핀드는 프웜점사용 유닛, 노아머를 점사하거나 귀찮으면 어택땅을 누릅니다.
프웜만 살리면됩니다. 프웜을 점사하는 적은 프웜을 뒤로 빼줄경우
진영이 얽히기에 핀드를 풀어놔도 별상관이 없습니다.
만약 홀업이 중간쯤, 쉐이드가 첫타로 나왔을때 상대가 우방이라면?
그때는 쌓인 자원으로 꼴리는걸 가면 됩니다. 렙4휴먼 리플을 참조해주세요
쌓인자원은 어떤 체제로든 변환이 가능합니다. 네크로를 가세요.
접때 누구셨더라, 어떤분이 올리신 가고일+프웜도 이와 비슷할껍니다만
시즈탱크에 좀힘들거나, 뱃라 박기를 방업으로 버틸수 없는분들에게
쵸금 변환시킨 이 전략을 추천해드립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타워박고 프웜핀드
- 심심하면 좋을데로 체제변환
- 국영수와 암기과목을 철저히
프웜이 짱새고, 자원이 안써서 남아돌기때문에 왠간하면 다 이기는듯 싶습니다.
프웜은 타워철거의 일인자입니다. 일단 해보고 말씀해주십쇼
현재 나이트엘프용 카운터 전략을 연구중임과 동시에
오크를 상대로 만나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오크를 만나도록 간절히 빌어주시고
리플의 상대편을 보지말고 언데드만 보세여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