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전략입니다. 해골물량
VS.나엘전
빌드는 크립트 지구랏 알타 상점 입니다. 선영웅은 드레입니다. 이 드레가 초중반 나엘전에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우선 첫 스킬은 슬립을 찍어줍니다. 나엘전의 경우 데몬이 견제가 오는 경우가 흔한데요, 데몬은 슬립 엠신공으로 집에 보내줍니다. 그뒤 굴체제로 사냥 도시면서 홀업 올라가줍니다. 선드레의 경우 슬립때문에 광랩이가능해서 가볍게 3랩 찍어주는데 이때 스킬은 슬립 1렙 스웜 2랩찍어줍니다. 드레 3랩되면 굴은 모두 나무캐는데 보내줍니다. 그리고 드레 혼자 나엘본진에 견제를 갑니다.
이쯤되면 홀업이 되는데 홀업하자마자 탬플2개 슬래터 1개 지어줍니다. 드레는 상점에서 인비지 1개사서 먹고 바로 나엘본진으로 ㄱㄱ 드레 견제는 바로 네크로일당이 나올시간을 벌기 위해서인데요,
가면 위습들이 줄줄이 나무캐고 있는데, 스웜으로 다 날려줍니다. 그럼 나엘이 부랴부랴 본진으로 옵니다.
드레는 언데본진으로 ㅌㅌ 그러면서 본진에서는 네크로4기 고기차 2기 스테츄 1기를 뽑아줍니다. 고기차는 나오자마자 야드주변의 해골 모아주셔야 됩니다.
총 러쉬 병력구성은 구을 12기(24) + 네크로4기(8) + 고기차2기(6) + 스테츄1기(2) + 드레(5) 드레는 마나포션 하나 사줍니다.
딱 인구수 50러쉬입니다. 고기차는 시체발굴 업글해주시고 네크 어댑터 업글및 롱제비티 업글 눌르고 나엘본진으로 ㄱㄱ 가는 도중 나엘 병력 안만나게 해골로 앞서 정찰하는건 센스입니다. (고기차 전략은 어디까지나 농성이기에) 나엘 본진 도착하면 바로 해골 일으키고 고기차로 로어 어택땅 나엘 포탈타고 오면 데몬하고 드레 최대한 떨어뜨려 주시고요, 데몬이 암내번하러오면 앞으로 나오면 바로 슬립후 해골로 엠신공, 데몬만 잡으면 거의 이긴겁니다. 이때쯤되면 위습이 디토하러 올텐데요, 위습이 일렬로 줄줄이오면 스웜 ㄱㄱ 만약 퍼져서 오면 스웜 뎀지 범위가 부채꼴이기 때문에 가운데쯤 써주면 위습 알아서 겸치됩니다.
글구 본진에서는 크립트 랠리 나엘본진으로 찍고 굴 계속 보내주세요. 그럼 나엘 ㅈㅈ
저는 고기차 전략만 써서 25랩까지 찍었습니다.
나머지 종족 대응 네크로. 고기차는 반응 좋으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