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락 밀리샤 안쓰고 패멀 하기

이제부터 배워보실 전략은 터틀락에서의 휴먼의 패스트 멀티 금광 먹기입니다.

터틀락 앞마당은 7레벨 거북이의 인공지능이 위협적이라 풋맨과 밀리샤뿐인 초반에 피해없는 크리핑이 어려워 패멀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운영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극복 가능 합니다.

처음에 시작하면 알터 배럭 팜 팜을 정석대로 짓습니다.

이전략의 핵심 키포인트 선블메입니다. 혹자는 선블메는 크리핑과 견제에 힘들다고들 하는데요. 적절한 컨트롤을 통해 극복 가능 합니다.

플레임스트라이크를 찍고 초록점을 크리핑 합니다. 블메의 체력이 다소 깎이는 점이 있지만 플레임스트라이크의 강력한 화력은 밀리샤를 동원하지 않아도 워터엘리멘탈 아크메이지보다 빠른 사냥속도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위치의 나무를 플레임스트라이크를 이용하여 태워버립니다.

이제 금광까지 사이의 거북이도 제거 됐으니 금광 뒤에 타운홀을 건설합니다.

금광에서 적절한 숫자의 피전트로 금을 캐시면 됩니다. 아침이 밝아와도 위쪽의 거북이들은 피전트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후 패스트멀티를 먹은 이점을 살려 적절한 운영을 통해 gg를 받아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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