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엘도 이제는 바꿔야 한다....

나엘.... 그동안 매쓰 탈론을 우려먹을때로 우려먹어서 이제는 간혹가다가 안 걸리는 오크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가지로는 계속 게임을 진행해 갈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래서 제시합니다. 2나엘....

 

이 전략의 핵심은 엄청난 화력과 워의 방어력으로 적을 막는다 입니다.

 

(리플은 허락없이 썼군요.. 죄성합니다.)

 

총 4경기중에 1경기 패하고 3기는 승리였습니다.

(1경기는 솔직히 상대분이 너무 고수...)

 

--------------------------본론--------------------------

 

일단1. 4위습 1알타

      2. 문웰 (워사냥은 자유...)

      3. 문웰 후 홀업.. (아처 + 데몬 + 위습  = 20선)

      4. 홀업까지 자유행위.....  (사냥or견제)

      5. 문웰 3기로 40인구수까지 만들었으면 그 다음은 헌트리스홀

      6. 그 후 문웰 (홀업 전까지 헌트리스 홀은 완성 or 거의 완성이 되야..)

      7. 로어와 윈드 세컨은 자유(나가를 추천함. 블마에게 요긴하게 쓰임)

      8. 워 한기를 일으켜 세움. 적진에 돌격...(?)

      9. 워를 엄호하며 그 주변 지역 사냥터를 씀.

      10. 윈드 -탈론   로어 - 드라   (보존의 유무는 자유)

      11. 적의 위치를 간간히 파악하되.. 소모전이면 해줍시다. 드라는 어볼리시 업글.. 필수

      12. 만약.. 나무가 조금 남아 돌면 적진 비슷한 곳에 워 건설 (이로써 워 2기)

           설치 시기는 드라 탈론이 2기 정도 이상 모인 후... 나무가 남을 것 같을때

           네츄럴업글은 나무의 양에 따라 달라짐. 하지만 그걸 하면 이동속도가 거의 2배가 됨

      13. 워의 적진에 가까워짐에 따라 적은 다급해짐

      14. 워를 몸빵 세워 적을 공략.

      15. 알도 모르게 적은 엄청난 부담감

      16.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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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나엘이 오크를 잡는다 하는데 그것을 잘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매쓰 탈론에 타이밍에서 밀리는 사람. 컨이 조금 딸리는 사람.

등...............

 

몇가지 지금 있는 자료를 제시해 봅니다.

2가지 리플을 그리고 올립니다.

1가지는 배냇에서 이고

1가지는 연겜에서....

 

 

 

사진은 첫번째 경기 것입니다.

 

워의 활약이 대단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레더의 3계명

 

1. 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라. 그것은 곧 다음번 승리일지어니..

2. 연승을 두려워하라. 그건 네가 강해졌다는 의미와 곧 다음 벽이 있다는 것이다.

3. 스스로 엘을 관리 할 줄 알아야 한다. 필 났을 때 많이 이기는 것은  죽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