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수정)오크 10분안에 끝내는 초간편 전략.

이글을 적는 저는 오리지널 휴먼밖에 할줄 모르는 유저이며, 대략 4000판의 게임을 하였습니다.

랭크는 200 몇위 입니다.(자랑이 아니라 나름 고수라고 불리는 사람에게 나오는 말이라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적은것임.Dof 길드의 Fumuckl))

개인적으로 오크유저 만나면 제일 좋습니다. 5판 하면 평균 4.5판을 이기는 이 전략 아깝지만 공개합니다.

 빌드는 간단합니다. 먼저 초반 일꾼 피전 다섯개중  하나로 풋맨 나오는 건물(배럭) 짓고--다음 나오는 피전으로 영웅나오는 건물(알타) 짓습니다.--다음 나오는 피전으로 팜을 짓죠.-- 팜 하나로 영웅 팔라딘과 풋맨2명 나올수 있는 인원까지만 피전을 뽑고- 다음 나무창고(럼버밀)짓습니다.(안지어도 상관없으나 좀더 단단한 빌드구성으로 입구를 틀어막기위해 저는 지음)--아이템상점(아케인 쌕텀)를 짓고-- 다음 팜을 2개정도 더 지은뒤 -- 타위를 좋은 위치(건물의 중앙이나 타워를 직접 공격할수 없는 위치)알케인볼트를 세웁니다.(역시 안지어도 무방하나 혹 덤벼드는 영웅의 마나라도 깍아먹게)--그 다음 유닛 업그레이드건물인 블랙스미스를 짓습니다-- 다음 풋맨나오는 건물을 하나 더 짓습니다.

 

추가)풋맨을 계속 50인원 찰때까지 열라 뽑습니다. 피전은 9마리까지의 생산이며 팜은 7~8개정도로 영웅

       이포털타면 갖치거나 오크가 자원캐는걸 방해받지 않게 빌드를 올리는게. 최종입니다)

       블랙스미스의 풋맨의 업그래이드 1단계가 모두 끝나고 영웅이 3레벨되고(어떠한 맵이든 다 가능했

       음.) 방패가 업그레이드 되면 오크 본지 들어갑니다. 들어가기전 오크 본진에 도착할때쯤 도착할수 있

       게 오크 본진 쪽으로 밀리샤 3~4기를 보냅니다. 혹 확장을 생각하신다면 1기만 보내 십시오 이는 오

       크 본진에서 타워를 짓기 위함이고 타워가 완성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타워로 견제하기 위해서입니

       다.(제 경우 확장을 생각하게 되면 거의 패배해서 나무 150 넘게 있음 다 보냅니다.)

      

       6~7분 안에는 어가야함. 적어도 9분이내 그 후에는 승률이 오크 초보자가 아니라면 조금씩 확률이

       줄어듬. 또한 2렙 하고 경험치가 절반 이상이라면 본진가서 일꾼잡고 3렙 찍으세요. 제일 중요한건 방

       패를 내세운 풋맨으로 변할수 있냐 없냐 입니다. 들어가기전 팔라의 마나는 충분해야 합니다.)

       오크 본진을 가면 먼저 금광깨는 오크 일꾼을 끊어주시고, 다음 영웅 생산 건물이 순서입니다.

       혹 세컨 영웅이 생산되는 것이 보인다면  먼저 부셔 주십시오. 3번째로 버로우를 풋맨 3기정도 고정

       부셔주시면 됩니다. 혹 타워가 있다면 타워가 우선.

      

       이제 부터 유저 컨트롤로 일꾼을 작업 하지 못하게 끊어주시면서 풋맨이나 영웅이 죽지 않게

       컨트롤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풋맨을 계속 본진에서 끌어  충전 하시면 됩니다.(풋맨이 오크 본진으

       가는 길에 중립몹(크립)에 걸리지 않게 걸리는 맵이라면 이곳 몹을 먼저 제거또는 밤이나 유닛 컨트롤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팔라의 스킬의 경우 힐2개 까지만 찍으시고 무적은 필수 2렙때는 힐1 무적2 3렙에는 힐2 무적1 4렙에

       는 팔라를 집중 공격하는게 두드러지면 힐2 무적2 하시고 아니면 방어 오호라에 투자 하면 됩니다.

       모르는 분들도 있던데 라이더의 창공격은 휴먼의 방패에 반사되어 30%의 데미지를 돌여주고 체력반

       감도 줄어듭니다

 

간략설명)오크가의 초반영웅이 블레이드 마스터이고 혹 상대가 윈드라이더를 생산한게 보인다면 승률이

             더욱 높아집니다.

             반대로 선영웅이 쉐도우헌터나 펜더등은 약간의 컨트롤의 중요성이 필요합니다.

             이 전략은 간단하게 말해 빌드를 올리기 보단 유닛하나를 더 생산한 초반 물량러쉬입니다.

             저는 사냥 오래 끄는게 짜증나고 시간도 없고 해서 빠르게 후딱 끝나는 것을 생각하다 개발

             했습니다.

 

             이 전략을 미친척 모든 종족에게 써 먹은 적이 있는데, 상대에 따라 다 통합니다.

             그중 오크>휴먼>나엘>언데드 순으로 잘 통하며. 언데드 경우 구울이 주라면 잘 먹이고, 휴먼은

             빠른 패스트 멀티를 주의 하고 세컨영웅의 미등장 상태면 거의 이겼습니다, 소서와 스컬이 두세

             마리 보이면 쥐약이기 시작하면서 드래곤라이더가 2마리 보이기 시작하면서 영웅이 생존되어 있

             다면 보이면 쥐쥐 치십시오.

             나엘의 경우 컨트롤 잘 하셔서 유닛 생산 건물먼저가 우선이고, 선 마운틴 킹의 경우도 괜찮던데

             이경우 사냥 포기 피전으로 먼저 위치 파악후  데몬에거 걸리지 안캐(때로 직선으로 달려  걸려도

             그냥 무시하고 마주치며 그냥가기도 함) 나엘 본진으로 가서 위습 사냥 해주시면 됩니다. 이 경우

             3~6마리 잡으면 상대는 보통 아처 물량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설명을 썼는데도 낚시나 뻘글 이라 리플다는 분들이 있을려나? 4000판을 했는데 용어를 모르는건

커뮤니티 사이트를 처음 방문해서 그렇습니다.제 아이디 클릭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싸이트 2번 접 했습니다. 오로지 혼자 1:1 배틀넷만 1:1로 하는 채팅도 쌩까거 GG도 안치고 나가는 그런 유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