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러드 메이지의 역할>>>

Fumuckl의 아이디를 쓰는 사람입니다. 영웅케릭 블러드 메이지에 대해 연구하다보니 점점 블러드 메이지의 매력에 빠져드는 한사람으로서 이것 잘하면 사기 케릭이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바로 블러드 메이지의 베니쉬 스킬에 푹 빠져서 인데요. 보통 블러드메이지를 뽑는 휴먼의 경우 플레임스킬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5레벨 전까지는 이 스킬에 전혀 투자 하지 않죠. 베니쉬라는 스킬의 특징은 우선 쿨타임 없이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점을 이용해 상대방의 영웅에 배니쉬 스킬을 마나 될때까지 뿌려주면 상대방 영웅은 바보가 되죠(상대방이 공격을 못하며 몇초동안 이속이 떨어짐.) 아크메이지의 블리언스오라를 겸하면(아이템도 포함) 꽤 많은 배니쉬스킬(무한도가능)을 구사할수 있습니다.  이 스킬로 2마리정도 까지의 영웅이 칼질한번 제데로 못하게 할수도 있더군요. (영웅의 마법공격은 사용함)

거기에 프리스트나 그리폰등의(마법공격을하는 유닛) 공격은 66%의 데미지가 더 들어간다고 하니 그리폰이라면 배니쉬가 걸린 유닛은 점사하면 피 빨시간 없이 녹일수 있습니다.(이건 입워크이기이론적으로 가능)

언데드의 잠제우는 스킬에 블메가 연속적으로 걸리면 지랄같음. 이점 참고하시고 제가 하고픈 말은 상대방의 영웅을 이런식으로 무력화 시키면 힘싸움 할때 정말 좋더라 하는걸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상대방은 영웅 없이 싸우는 것과 비슷하니. 뭐~

 

*이 글보고 뻘글,낚시,입워크,정정,수정등이다 말하셔도 좋은데 그 이유를 간략이 설명 부탁합니다.

 전략 노출상 제가 활용하는 블러드 메이지 방법은 기술하지 않을려고 했으나 성원에 힘입어 오크전 블마사용한 플레이 동영상 하나 올립니다. 이 영상에서 눈여겨 봐주실것은 다 죽어가다가도 블마의 활약으로 이겼다는 것입니다. 물론 상대방이 대처를 잘 못했다는 것에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