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선팔라의로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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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2-18 10:00:35 KST | 조회 | 3,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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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모냐이거님의 터틀락블리사냥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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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냐이거님의 터틀락블리사냥글을 첨봤을때, 떠오른 것은
노배럭홀업이었습니다. 스타팅지역을 제외하고는 풋맨이 필요없으므로
타워로버티면서 2티어를 가는거죠. 보통 홀업가려면 배럭짓고 풋맨을 4기정도뽑는데
여기에드는 자원과 조공경치생각하면 휴먼에게는 노배럭홀업이 상당한메리트입니다.
그런데도 배럭을 지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초반 영웅의 사냥떄문이죠.
그런데 터락에서는 노배럭으로 영웅의 3~4렙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상대종족으로는 나엘이나 오크가 좋겠구요, 휴먼은 초반일꾼찌르기가 결정적이고
언데는 2티어 매지컬이 잘 먹히지 않으므로 안쓰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보시면 당겨짓기후에 앞의 3거북이를 잡고가는데요, 이것은 연습해본 결과
오우거로드지역의 블러드받은 버서커의 화력이 상당하므로 아이템을 하나라도먹고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클로킹후드가 나오더라도 밤에 위험하다싶으면 하이딩하고
물약을 빨 수 있으므로 어떤 아이템이든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암튼 3거북이를 잡은 뒤에
적의 추적을 피해 오우거로드지역을 다잡으면 3렙에 홀업이 될겁니다. 그러면 마킹을 뽑음서
2개의 생텀을 지어주고 적절한 운영으로 승리를 취하시면 되겠습니다 -_-;;
리플보면 3렙찍고 본진온 아메가 털리는 장면이 있는데요, 마킹과 생텀유닛이 나올떄까진 본진에
가지않고 3거북이나 2트롤2오우거지역잡아주면 아메잡히는 일도 최소화될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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