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나엘 대 언데드전

포더킹님의 글을 보고 저도 한번 써봅니다

 

저도 예전에 포더킹님의 글을 보고 스카이나엘을 쓰게 됬는데요

 

스카이 나엘이 휴/오/나 상대로는 할만하지만 언데드 상대로는 이기기 힘든 전략이다

 

라고 하셔서 휴먼전에만 스카이 나엘을 썼지요

 

하지만 언데드전에서도 쓸만하게 운영적인 측면에서 바꿔보았습니다.

 

1. 세컨 알케미스트

 

대 언데드전 세컨은 주로 팬더였죠.

 

하지만 알케를 쓰는 이유는 술불에 버금가는 에시드붐,

 

데몬과 비슷한 화력,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공중공격입니다.

 

2. 써드 키퍼

 

영웅킬을 위한 인탱글 용병입니다.

 

리플레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3영웅 스킬을 한 영웅에게 집중하게되면

 

코일을 받는 영웅이라도 감당하지 못합니다.

 

3. 빠른 50깨기

 

상대가 지상군을 주력으로 운영할때 50을 빨리 깨줘야 합니다.

 

이터 가자마자 써드 키퍼/데몬독옵/ 키메라루스트2(히포를 1~2기 뽑았을시 충분히 가능합니다)

 

갖추고 키메라가 지속적으로 생산되게 문웰을 짓고 사냥을 하던지 견제를 하던지 키메라 4기이상을

 

갖추면 한타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쓰고나니 예전 전략하고 별로 달라진건 없는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리플레이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