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Rew.J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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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3-22 23:49:24 KST | 조회 | 4,801 |
제목 |
크루클랜 오크전 참고서 부록^^(2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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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엔 1/1/1과. 타켓팅에 대한 교육을 했습니다.
추천이 10을 돌파하면 다음 글을 써야지 마음먹고 있었는데
10이 마침 되었네요^^. 올린글에 수정을 가해서 리플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리플을 계속 넣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제 블로그에 올릴려고 합니다.
그냥 언데드 리플레이 참고하시고 싶으신분들은 들러서 다운받아가시면 되겠습니다.
1. 비주류 오크 플레이
(1)파시어+칩튼+그런트+레이더+코도
(2)선상점->파셔(혹은 블마) 노배럭 홀업->워밀 적절한 위치 타워두개->빠른 윈라.
(3)블마+칩튼 원배럭 원비스->포트리스->랏지 추가
크게 1/1/1을 제외한 오크의 대 언데드 전략은 저정도가 되겠습니다.
"뭐요?! 나는 불꽃같은 투배럭 그런트에 당했단 말이요!!"
라고 말할분이 계실런지도 모르지만.. 후... 그런 것까진 제가 어떻게 못해드립니다;
역시나 맵의 예시는 트메를 중심으로 해드리겠습니다.
(1)체제의 경우.
파시어를 고집하는 오크유저가 의외로 적지 않음을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확률의 장난으로 만나는 분은 자주 만날 것이며 그렇지 않은분은 거의 못보셨을수도 있으니
왠 듣보 체제에 대해서 괜한 분량을 할애하느냐 라고 말씀하시면 저 조큼 상처 받습니다.
일단 파시어 체제의 경우 빠른 사냥으로 2렙을 만들고 스스를 가지고 와서는 한번 언데 금광을 헹구고 가는 타입이 있고
아예 3렙을 빠르게 만들면서 동시 멀티를 시도. 원비스만 올려서 일단 레이더와 그런트로 멀티 저지를 못하게 한후. 추가적인 코도나 윈라로 쐐기를 박는 형태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접하지 못한만큼 무척 당혹스러운 체제이며 자원이 바탕이 되기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을 못잡으면 그냥 폭발하는 상대의 병력에 압도당해서 압살당하기 쉽습니다.
일단 우리의 사냥이 2렙이 되도록 상대의 뒤치기 조짐이 안보이거든. 싱싱한 해골 하나를 적진 근처로 보내줍니다. 그래서 블마면 안심(?)을 하고 외계인 사냥을 다니시면 되고 파시어일경우라면 2렙때 올 것을 대비해 미리 네루비안 타워를 하나 지어주는 편이 좋습니다.
짤막 팁-
파시어의 경우엔 생각보다. 코일을 써야할 갈래가 많습니다.
블마의 경우라면 블마 or 피빠진 그런트 or 피빠진 핀드의 초이스가 되겠습니다만
파시어의 경우라면 파시어or 피빠진 그런트 or 코일로 킬이 가능한 울프 or 피빠진 핀드
그러니까. 스피릿 울프가 그 대상에 추가가 됩니다. 이녀석의 경험치는 엄청나서
좀 잡다보면 크립핑이 필요 없어지게 되니. 꼭꼭 잡아줍시다.
파시어 오크의 단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울프를 통한 멀티 시도시 빈공백을 메꾸는 병력 구성... 엄청난 화력<체라 쇼크웨이브를 선택하는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애석하게도 이런 류의 오크는 대공능력에 취약점을 보입니다.
파핀으로 이 체제를 잡는 방법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자칫해서 그 한번의 찌르기가 무마되고 나면
언데드에겐 정말 일말의 미래도 없습니다.
왜 대공이 약하느냐? 파시어는 공중을 공격하는데!
라고 말씀하시면 다시 반문하겠습니다.
파시어의 평타 대공이 쎌까요?
라이트닝 오브를 든 블마의 크리티컬이 더 쎌까요?
답 나오시겠지요?
거기다가 칩튼은 대공능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파핀을 썻다가 서로 소모해주고.. 이제 다시 핀드를 뽑을라고 생각하면
이쪽은 핀드를 다시 구성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오크는 확장을 바탕으로 무식한 화력이 쏟아져 나오고
포탈도 없는데 사냥이라도 해보겠다고 나간 상황에서... 파시어와 꾸러기들이 필리지를 누르고 테러오크라도 감행하는 날이면..
어휴 정신 없으시잖아요
따라서 두갈래길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파핀을 지양하고 공2업된 프웜을 한기 빠르게 추가하는 구성
그렇지 않으면 공2업된 디스트로이어를 2기 빠르게 추가하는 구성
써드보다 우선하여 프웜이나 디스에 자원을 넣어주시고 한타를 하러 가는 도중에 써드를 사는 식으로 운영하시면서 스피릿 울프는 디스로 흡수해버리시던가.
그게 아니면 커럽션+프웜 점사로 일단 파셔부터 눕히고 하던가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핀드수는 3~4기정도 유지하면서 사냥다니시는 편이 좋구요 대신 구울이 5~7기 정도. 프렌지 된 상태에서
같이 나가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런트 레이더 코도 체제는 구울에 약합니다.
상성상 약하지 않은데 무슨 소리냐 라고 말씀하실까봐 조금 설명 드리자면.
일단 사일런스를 쓰고 달라들면. 어떤 오크는 살짝 후퇴하게 되있고 조금 조심스럽게 하는 분들은
스스까지 찢는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자리를 잡을때.
구울과 프웜이 코일노바를 동시에 날려가며 파시어에 날린다면. 무포나 포탈을 거의 80%이상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뭐 한번 포탈에 350원이니까. 일단 한번 몰아내고 나면. 약간은 병력에서의 이득을 취할수 있습니다.
그 후에 제대로 붙자고 오크가 달라드는 경우에 코일노바는 공격용으로 바로 씁니다.
단!. 다른 병력들은 따라 나서지 않고. 데나랑 리치만 선봉장에 서서 살짝 쏘고. 다시 병력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코일 쿨타임이 그때부터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는데 그때 달라들면. 점사에 덩어리 큰 유닛(디스나 프웜)등이 사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완전히 쿨타임이 돌아오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싸우기 시작할때 즉각 전사하지 않을수 있을수준(보통 점사하다가 데나가 코일줄 타이밍쯤 쿵따가 들어갈겁니다. 이런 상황까지 생각해보았을때. 반이상 쿨타임이 돌았을때 본격 교전에 돌입하시는 걸 추천합니다)일때 달라드는 것이며
병력이 많지 않더라도. 반드시 병력보다 힐링스크롤 구비에 열을 올리셔야 합니다.
최소 한장. 그 이전의 교전이나 상황에서 이득을 많이 취했거나. 고가형 아이템이 쓰레기가 떠서 쓸모 없어 팔아서 돈이 남았따면. 두장정도 넉넉히 사주시고
체라를 맞는 순간 바로. 힐스 한장을 써주시고 쿵이후 좀 두들겨 맞는 기분이 들때 또 한장을 써주시면.
구울과 핀드가 감동먹어서 주변을 훑어보며 모두들!!... 이라며 고마워 하며 전투에 임하는 모습도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쭉 밀고 올라가면서 상대의 멀티까지 북진 혹은 남진하시고. 멀티보단 일딴 일꾼 부터 전멸시킨후
재전열을 가다듬고 오는 상대가 할만하다면 상대의 홀을 바리케이트 삼아서 끼고 싸우시고 아니면 즉각 포탈 탄후. 이후 운영을 풀어나가시면 됩니다.
(2)선상점->파셔(혹은 블마) 노배럭 홀업->워밀 적절한 위치 타워두개->빠른 윈라.
이 체제는 권오성님이나. 포커스님이나. 빠르게 윈라소수로 사냥이 가능한 맵들에서 많이 나오고 비교적 작은맵보단 약간 사이즈가 있는 맵에서 주로 나오는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빠르게 눈치를 채고 대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역시나 확실히 빈틈을 노려 끝낸다! 라는 개념도 개념이지만. 컨트롤 싸움으로 치닫는 경향이 강한 전략입니다.
과연 어떻게 눈치를 채면 좋을까요?
자 기억을 더듬거나. 그냥 상상하며 글을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1.초반에 시작하자 마자. 상대가 자신의 사냥 구역에 와서 사냥을 열심히 하고 있다.
2.꿀이나 포카리가 인벤토리에 있다. 심지어 두개씩 있는 경우도 있다.
3.상대가 내 지역 사냥을 마치고도 만족할줄 모르고 계속 나에게 엉겨 붙는다.
자. 이제 떠오르십니까? 아예 그 악몽같던 전략이 맞습니다.
자꾸 따라붙어서 신경질난김에 상대에게 달라 들러 가보니. 타워는 두어개쯤 올라있고
파시어가 늑대 불러서 까부는데 그거 잡을라다 보니까 이미 쉐헌이 나와서 적절히 데나나 핀드를 패고 있질 않나. 블마의 경우라면 더 열받습니다. 올라치면 혼자서 자기 본진에 도달하기 전까지 마나를 소모하면서 데나를 패서. 결국 도착하면 오크 지역을 밟아보고
여기가 아닌가보구나!
하고 데나가 퇴각 명령을 내리고 돌아가야 합니다.
보통 이 전략은 굉장히 빠른 홀업이 그 주요 포인트기 때문에 밤이 된 후에 해시계(이 시계를 보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은 배워두시면 좋습니다. 워3의 중앙 상단에는 시계가 있으며 시간의 변화에 따라 한칸씩 불이 들어오고. 한바퀴를 돌면 밤이. 또 밤에서 한바퀴를 돌면 낮이 됩니다)를 기준으로 4칸이 미처 다 안됐을때 세컨 영웅이 거진 나오기도 하는.. 막상 사냥을 하고 찌르러 가면 나의 핀드 세기와 데나하나가 초라해 질지경인 상대의 테크가 뜹니다.
거기다가 농성을 제대로 못하는 순간에는 윈드라이더가 두세기씩 모이고 웹업을 기다리지만. 기다리는 동안 농성하기엔 우리의 화력이 상대에 비해 우월하지가 않습니다.
그럼 우린 잘못한 것일까요?
어떤 측면으로 보면. 맞고 어떤 측면으로 보면 아닙니다.
일단. 파핀을 하려고 했다고 가정하고 상대의 위치는 대각선<트메처럼 큰맵 기준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파핀으로 찌르려고 하지 말고 최대한 사냥 견제를 막아가면서 사냥을 한후 웹업이 되고 리치가 나올때까진 찌르지 않는 편이 타이밍을 잃지 않는 방법입니다.
어설피 찌를라고 타이밍을 가는 순간 우리는. 시간의 손해와 병력의 손해를 볼뿐 큰 이득을 볼수가 없습니다.
보통 상대도 윈드라이더가 두기 정도 나오기 시작하면. 견제를 한번 노린후부터 집중적인 사냥을 시작하게 되있습니다. 딱 이 타이밍을 잘 버텨내고 우리가 3/1렙 데나 리치핀드로 찌르고 들어가면<물론 웹업은 필수 버로우는 선택입니다>
상대의 윈드라이더는 4~5기. 우리의 핀드는 5~7기 사이<옵시를 추가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판드수가 차이가 있습니다>
웹업부터 촥촥 걸고. 우리 병력중 하나는 점사를 당하며 순간 데나는 헥스가 되있을겁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처음 핀드 하나는 준다 생각하고 조공을 바치고. <이 핀드를 살렸다면. 정말이지 다행입나다만 목숨을 걸진 말라는 의미입니다>
뒤로 살짝 빠집니다. 웹에 걸린 상대는 사정거리 이상의 상대에게 어택을 누를경우
무브인식되어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타켓팅 대상이 저 멀리 떨어지면
그외의 대상이 곁에 와도 반응하지 않는다는걸 의미합니다.
따라서 살짝 뒤로 빠져주면. 상대는 타켓팅이 어떻게 됐느냐에 따라 윈라가 아예 바보가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핀드는 따로 윈라를 어택하는 클릭을 해주시고 리치는 프아머를 부지런히<블마든 파시어든 근접공격인 크리티컬이나, 울프가 있기 때문에 노바도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프아머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옵시를 점사한다면 옵시를 돌리는. 뭐 아주 이런 기본적인 컨트롤을 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이 3/1레벨의 구성이 좀 늦어진다면?.
아예 커럽션 오브까지 사시고 핀드의 수는 5~6기 유지
그 외의 병력을 가고일을 뽑는 방법도 있습니다.<근데 이 방법은 좀 비추천을 하는 편입니다>
이건 제가 자주 쓴다기보다 노재욱 선수 개인 방송에서 본것인데.
쉐이드 한마리로 상대에게 붙여놓고 가고일을 보고 띄운 윈라를 핀드의 손해를 감수하고
수동웹으로 미리 싹 지정해둔후<상대는 우리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
가고일은 따로 지정하여 윈드라이더에게 붙여주는 후반의 싸움을 보여준적이 있는데
놀랍게도 그 교전은 언데드가 이겼었습니다.
거의 입워크에 가까울정도로 고급컨트롤이라 그닥 추천드리는 사항은 아닙니다만.
저 위의 트메 대각선 같이 극단적인 장거리를 제외한 트메 위나 옆자리
터락, 에코아일등지는 파핀 그것도 극단적인 파핀이 먹혀들어가는 편입니다.
2레벨은 안올리셔도 좋습니다. 어차피 상대도 수비가 가능한건 버로우+타워+블마(or파시어. 근데 보통은 파시어 비중이 더 높습니다)입니다.
그러면 홀업을 아예 제끼고 포탈을 판후에<이 점이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공격업그레이드와 지구랏 그리고 핀드를 차질없이 쭉쭉 이어나가는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핀드 4기가 갖춰지면
지체없이 찌르러 갑니다. 물론 이때까지 2렙이 되어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핀드가 4기면 그냥 달립니다.
그리고 추가 렐리 계속 찍어놓고. 상대의 타워부터 점사하시고. 피온이 수리하면 피온부터 하나 점사+코일로 바로 죽인후 해골변환후 또 타워를 어택합니다.
->왜 이런 방식이 필요하냐면 근접어택인 해골병사의 경우 심시티를 오밀조밀하게 한 타워라는 가정하에
수리를 할수 있는 폭을 줄이고. 이는 곧 타워의 쉬운 붕괴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타워는 보통 2개까지 올라있을텐데 거기서 끝을 볼 생각으로 공업 핀드. 그리고 장판을 깔고서 계속 우리집이다 하는 생각으로 노시면 됩니다. 절대 지체하지 말고 핀드 4기 정도. 상황에서 가셔야 하며
이 타이밍을 잃은 것 같다면. 다시 위 알고리즘으로 옮겨서.
3/1렙으로 만들고 웹업 타이밍으로 찌르기를 구상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결국 이 체제의 가장 무서움은 3영웅이 갖춰지고 그 영웅들에 레벨이 올랐을때인데
때문에 우리의 체제가 다 완성되기 전이라 하여도 상대가 저렙일 경우. 굴까지 동원해서 러쉬를 가주셔야 하는것이 포인트입니다.
타이밍 & 포인트
1.핀드 4기가 되면 찌르자. 타켓팅은. 우선 타워지만. 영웅이 보이면 영웅을 적극적으로 패자.
->적극적으로 패다의 개념은 이전 교과서에서 서술하였습니다.
2.첫 번째 타이밍 러쉬엔 포탈을 팔고, 해골,(더스트는 블마일때), 장판을 사서 간다.
3.가서 러쉬를 실패할 것 같고 어찌어찌 막힐 기분이라면. 일단 후퇴하고 상대 윈라 2기가 뜨는 타이밍을 최대한 주의하자.
4.지거랫 하나는 금광 뒤쪽에 지어둬서 만일의 테러시도에 유의하고 파시어를 확인했다면 입구를 막는 행동은 하지 말자
->막아놓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후에 금광 뒤쪽 테러를 즐기는 유저라면. 핀드를 그쪽에 놓고 버로우를 시켰다가 순간일어나 웹으로 여럿 킬을 할수 있는 방법이 있기때문에
파시어면. 그냥 개방형으로 해놓기를 추천드립니다.
5.첫러쉬가 실패하고 3/1러쉬가 실패 하면 가고일 테크를 은밀하게...라고 해도 보통은 걸리지만 님 제 본진에 오기 없기요라는 극단의 수를 써서라도 막는다.
6.첫러쉬와 두번째 러쉬를 어찌하다가 상황봐가며 기다리다 보니 못갔다라면. 해골 정찰을 틈틈히 해서. 나의 테크와 상관없이 상대의 테크.<포트리스후 3번째 영웅이 나온 직후> 무조건 쳐들어가라.
영웅이 셋이어 봐야 다 저렙이기 때문에. 용병상점이 있는 맵이라면 용병까지 동원해서 한타이밍을 제대로 노려보는 걸 추천한다. 이 삼영웅이 크면... 솔직히 언데드가 어떤 영웅 체제를 갖춰도 어려워 진다.
이상. 2편을 마칩니다.
3편 이후부터는 일단 제 블로그에 올린 이후에 xp로 옮겨오도록 하겠습니다.
수정 한번 가하지 않고 원큐에 글을 써내려가니 부족함이 많네요
이해바랍니다.
아무래도 정석에 기반한 설명들을 쓰다 보니까. 뭔가 강력하다! 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지 모릅니다만.
결국 윈라 체제는 컨 쌈입니다용
http://blog.naver.com/jin37071
-리플레이도 매일 업데이트 중.
-이글은 아직 작성완료된 글이 아닙니다만
(3)체제를 따로 게시하기 애매해서. 중간 편집과정에서 업로드 합니다.
추후 나머지 체제도 이 글 안에 삽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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