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ommec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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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4-20 16:51:20 KST | 조회 | 5,219 |
제목 |
나엘전) 선비마 세컨 파로 + 그런트 헤헌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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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까요?
제가 해본 바로는 그닥 나쁘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원아처 하면서 태크 빨리타는 나엘은 결국 중앙 선술집에서 만나서
제가 뽑은 선비마 세컨 파로 + 그런트 3기 + 헤헌 3~4기와 싸우게 되는데,
헤헌이 압박이라 아쳐는 점사로 잡히고, 헌트라도 퀼비 2+ 라바 1+ 헤헌 3의 압박때문에
결국 본진으로 가시더군요. 컨 좋으신 분이 아예 팬더 뽑고 헤헌만 잡으시기도 하는데,
그럼 헤헌 잡히는 동안 스스찢고 아쳐만 노려주면 대충 헤헌 3잡힐때 아쳐 4기 정을 수 있고.
그 후, 나엘 본진가서 블마방어 심시티 뒤에서 나무캐는 위습을 (퀼비2+라바2+파로)가 두대만 때리면
걍 죽더라구요. 그럼 상대방 나엘분은 위습디토로 소환물들 없애시기 마련인데. 그런식으로 한
위습을 4기 이상만 잡으면 비스,랏지 올릴타이밍을 벌면서 탈론 마업타이밍을 최대한 늦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후엔, 뭐 무난한 1/1/1 하면.
결국 랩낮은 팬더는 별 역할도 못하고 숫자가 적을 수 밖에 없는 탈론은 하나씩 잡히며 굳히기 분위기.....
여기서 포인트는 바로 뜬금없는 헤헌 3기!!!!
중반 타이밍에 최대한 압박을 주기위해 잠깐 써주면서....헤헌 러쉬인 것 처럼 잘 연출...
그러다 그냥 1/1/1 하면 꽤 좋더라구요.
음....너무 입워크인가요?
참고로 나무는 걱정없습니다. 중립빌드라 자원 세이브되는게 있는데, 그 세이브된 자원으로
피온을 하나 더 뽑아서 13피온으로 시작하면 2tiar에서 목제가 알맞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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