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전트는 역시 털어줘야 제맛.

다들 휴휴전 짜증나고 지치시죠? 스뷁싸움 아니면 부릉부릉싸움이 허다하니 말이죠.

이전략은 꽤나 알려진전략인데 정석적으로 플레이하시는분들에겐 꽤나 강력하게 먹혀들어갑니다.

 

시작은 PFC빌드와 비슷합니다.

시작과함께 피전트하나는 알타를 짓고 나머지 넷은 금광으로 들어갑니다. 피전트는 영웅포함 인구수 19까지 눌러주는데 홀에서 나오는 피전트는 차례대로 럼버밀, 팜, 금광, 나머지는 나무로 보내줍시다.

팜이 완성되면 바로 팜하나를 바로 지어주고 럼버밀이 완성되면 타워하나를 지어줍시다.

18까지 누른다면 홀업은 빠르게할수있지만 후에 나무가 부족하게되고 19까지 누르면 홀업타이밍이 약간 늦지만 안정적인 나무수급을 가져갈수있습니다. 

19까지 피전트를 누르고 홀업을 하면 대략 2:40초정도에 홀업이 들어갑니다.

홀업이 들어감과동시에 볼트를 지어줍시다.

선영웅은 아크메이지를 눌러줍시다.

선스킬은 초반에 강하게 푸시를 들어온다면 워터를찍으시고

밀리샤 사냥이 거의 대동되는 맵이면 블리자드를 눌러줍시다.

아크메이지를 이용해 사냥을 견제하거나 일꾼의 체력을 조금씩 깎거나 약간의 피해를 줍시다.

밤탐에는 텔레포테이션스태프를 선점합시다.

특히나 에코아일같이 상점이 한군대인곳은 스태프 선점이 필수입니다.

홀업이 완료된다면 블러드메이지를 눌러주고, 생텀 두개를 각각 피전트 세마리, 한마리로 당겨짓습니다. 미리 완료된것은 소서리스의 어댑트 트레이닝을 눌러주고 후에 완성된것은 소서리스 한마리를 눌러줍니다. 소서리스가 인비지를 걸수있을타이밍에 블러드메이지와 아크메이지에게 인비지를 걸어줍시다. 그리고는 상대방 본진깊숙히 들어가 피전트를 마음껏 털어줍시다. 그리고 미리 선점해둔 스태프와함께 유유히 빠져나가 줍시다. 본진에 들어와 사이다 두개를 사이좋게 나눠마신후 다시 인비지를 걸고 갑시다. 이사이에 생텀은 스펠브레이커와 프리스트를 업킵유지없이 지속적으로 눌러줍시다. 일꾼테러는 보통 일반적인 유저들은 두번정도 당하게되면 타워에 사우론의 눈을 달아버리니 일꾼테러가 더이상 무리이다 싶으면 주저없이 빠지고 인구수 60정도에 밀리샤 8~9마리와 함께 상대방본진으로 달려줍시다. 상대방 본진에 도착하면 피전트는 타워공사를 시작하고 주병력은 상대방 병력과 싸워줍니다. 적 아메의 워터가 2랩이라하여도 초반 풋맨과 배럭을누른자원, 그리고 추가적으로 피전트를 누른 자원차이라면 적의 병력의 숫자는 아군쪽의 병력을 절대로 앞설수없으니 마음껏 싸워주시고 타워를 짓습니다. 타워가 지어지면 상대방은 한계에 다다르고 ㅈㅈ를 칠수밖에 없습니다.

이거 별로.... 오크전에는 좋은거 같네요.

바람의 아크메이지 생각이 난당....

전장을 가르는 아크메이지 오오.....

아메 4인방중에 누가 이걸 잘썼더라 기억이 안남

내생각에// 원성남인가 ? 워라.켄신으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