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핏로드물렁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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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13 16:30:43 KST | 조회 | 5,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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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전 남의집에 투워 선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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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WCG엿던가? 어떤 외국선수가 장재호선수한테 썼던건데 (전략 무지 신기햇는데 장재호선수가잘막고이겻따는..) 그선수 이름이 기억안나서 다시보고 싶은데 못보고잇는 전략... 나나전에서 위습 두마리가 가서 문웰옆에 투 워를 떡하니 지어놓고 선파로 인시너로 영웅만 죽어라때립니다. 한번해봣는데 이분이 잘막으시길래 드루까지 나와서 이김..
문웰 짓고 위습한마리 나오는걸로 선술집앞에서 엘터 짓습니다..
왠지 가야할것 같은 타이밍에 위습 두마리 나갑니다...
상대방 본진 문웰쪽에 투워 짓습니다...
위습 나오는거 다 상대방쪽으로가서 나무캡니다..
상대방본진쪽에 문웰하나지으시고..
파로는 잘 살아다니면서 영웅만 죽어라 때립니다...
인시너 좋더라구요 ㅎ
위습뽑으면서 워 수리하고요 문웰도 지어줍니다..
위습잘살리면서 계속 수리, 눈치보고 워 더 짓습니다..
잘막는다싶으면 트리업합니다..
세컨영웅은 팅커로 햇습니다. 팩토리 찍어서 상대 건물 수리하는 위습잡아줍니다. 인시너가 여기서 큰 활약을 또 펼치네요 ㅎ 위습 다 폭팔
계속 수리 문웰 (컨츄롤에 달려있습니다..) - 저는 영웅자꼬 죽어서 경험치 퍼다줫습니다 ㅠ
끗
ps: 상대방 위습이 빠져나가서 건물지을텐데 (상대본진에잇는) 자신이 심시티 잘해서 위습못빠져나가게 잘막아보는게 좋을듯하네요.
ps2: 리플에서 본것과 달리 상대도 제 본진앞에서 워짓고 빈집하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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