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비인접을 알아보자. (나엘편)

필자는 나엘 유저이므로 일단은 나엘에 대해서만 기술할 것이다.

 

비인접에서 나엘의 방향!

 

다양하게 많으나 필자가 해본 결과 좋은것은 크게 나누면 이러하다.

 

1. 2워헌트 이후 글래쓰 압박 

 

2. 히포로 공중장악.

 

3. 고테크 곰드라 or 드라 다수

 

4. 고테크 키메라 and 히포

 

5. 111 이후 곰 + 히포 + 키메라

 

6. 3워 파워풀 아처

 

7. 매쓰탈론 이후 키메라 소수

 

그럼 분류별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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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워헌트 이후 글래쓰 압박

    이 방법을 언제쓰기 좋냐면 일단 2-2-1-1

    상황임과 동시에 1-1 진영이 건너편 바로 달렸을 경우에 갈 수 있을

    경우에 상당히 쓰기좋다.

    2워헌트의 핵심점은 바로 2워로 적의 멀티하는 곳 (1-1 진형에 밀린곳에 들어가 홀파괴)

    에 가는  용도로. 한마디로 운영위주의 플레이에 적합하다.

    헌트가 물렁살이므로 직접적인 교전을 유도하지는 말자.

    후에 홀업 하고 나서 올빼미 박아주는 것도 좋고

    홀업하고 나서 어느정도 약효가 떨어질 경우

    보팔업 한 글래쓰로 아군의 보조 역활을 해주는것이 좋다.

 

 

 

 

2. 히포로 공중장악

    히포로 공중장악은 어쨋던 살아남기 안정한 위치였을 때

     쓰는 방법이다.

    적이 공중유닛을 갈 때 써야하지만 (프윔이나 키메라나 그리폰이나 등)

    비인에서 후반가면 다 공중유닛을 가게 되 있다.

    초반에 아처로 조금 버티다가 후반들어서 적이 고테크 유닛 플라이를 생성할 것 같다하면

     곧바로 멀티를 돌린후에 히포 다수로 공중을 장악하는것이 핵심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

       히포가 9기 이상 모일 경우 히포로 중앙 지역에서 3시와 9시 방향 플라이 용가리를 무리없이

       잡을 수 있다. 거기에 나오는 아이탬은 데스마스크나 전스텟+5의 투구이므로

       꼭 강탈해 가는것이 좋다. 조금 시간이 남고 뭘 해야 할지 모를 경우 위와 같이 아이탬을

       챙겨가자.

 

 

 

 

3.  고테크 곰드라.

    곰드라의 핵심은 타이밍이다. 이 곰드라가 타이밍빨을 제대로 받아서 갖춰지는 시기 막 치고

    올라간다면 그 위력은 더나할것 없이 최강임을 표한다. (아군의 역활이 그만큼 중요)

    그러나 아군이 그 역활을 충분히 못할 것 같다 하면

     그냥 드라로써 디스펠러 역활을 해주는것이 좋다함을 표한다.

      (디스펠러+ 키메라나 프윔잡기 용도)

 

 

 

 

4. 고테크 키메라 + 히포

     비인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다. 나엘의 최강유닛이자 강력한 스플레시로

    아군의 헤비아머 유닛까지 전부다 다이 시키는

     키메라!!!!!!!

     그렇다 공3방3업된 키메라는 지상 헤비아머에 대해서는 정말 강함을 표한다.

     고테크 키메라에 대해서 중요한점은

    아군과의 조화 + 적절한 견제이다.

    만약 나엘 2명이 아군에 있는데 둘다 키메라를 간다면 이거

 

    붸아ㅜ레두가룸에루

 

      일것이다....

     한명은 공중장악 히포 한명은 키메라. 이렇게 효율적으로 가주는것을 추천한다.

     적절한 견제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키메라의 독수리침.

     그거 건물에게 진짜 아프다.

      공3업 12기 키메라로 적절한 홀 날리기를 통해 테크를 방해하자.

 

 

 

5. 111이후 곰 히포 키메라.

   나도 어떤 사람이 이용하는것만 봣을뿐 써보지는 못했으나.

   갖추기가 힘들것 같지만 괜찮은 조합 같다.

    지상에대해서 곰으로 마무리 짓고 히포는 공중. 키메라는 지상보조.

   괜찮을것 같지 않는가?

   아무래도 혼자 견제 or 교전을 좋아하시는분이 만들었겠지..

     ㅇㅅㅇ....

     그러나 위의 유닛에 대한 컨트롤이 부족할 것 같다면 비추다.

 

 

 

6. 3워 파워풀 아처.

    이것의 핵심은 빠른멀티후에 3워에서 뿜어져 나오는 공3방3업된 아처로 사거리업 + 마이크로 업

    된 아처로 아군의 보조이다. 정말 아처가 앞에 몸빵이 지지할 경우 강력함을 보인다.

     화살이 콕콕 박히는 대미지는 여러분들에게 그 동안

    아처가 이렇게 무서웠구나를 느끼게 할 것이다.

 

     이게 중요한게 있다면. 아군과의 조화 + 타이밍이다.

     반드시 혼자서 해 먹으려하면 안된다. 그리고 80선 딱 갖춰질 타이밍. 그때 가장

    강력함을 인식하자.

 

 

7. 매쓰탈론 이후 소수키메라.

   이 방법은 아군의 보조용으로써 가장 좋고 적을 관광태우기에 딱 좋은 조합이다.

   만약 적이 오크였고 블마가 걸렸을 경우 이 방법을 통해 적을 관광시킨다면

 (블마 하루종일 회전목마 or 일꾼 하루종일 회전목마)

   적은 짜쯩 이빠이와 함께 분노와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나가게 된다.

   물론 오크에게 매우 좋은 스킬임을 밝히며 다른 종족에게도 좋으나 오크에게는 더욱 좋음을 밝힌다.

   (영웅 붕붕은 상당히 위력이 크다)

   오크에 대해서는

    와이번 or 레이더 or 뱃라 에 대해서 한꺼번에 방어가 가능하므로 정말 환상이라고 볼 수 있다.

    (뱃라일경우 자폭을 아까워하지말자. 뱃라 150이상 가격으로 엄청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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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인접에서 중요한것은 상황판단능력

적의 위치와 아군의 영웅.......

중요한것은 위의 방법외에 다양하다는것이다.

 

물론 그러나 거의 정석이 될만한 것 을 몇가지 추려봤다.

 

tip------------

 

돈이 남았을 경우 나엘의 방향.

 

:업글후에 돈이 남아서 나엘이 할게 없어진다.

그럴경우 방향이라고 하면 본진타워건설과 워건설임을 추천한다. (네츄럴업 필수)

 워는 시즈와 레이더견제에 대해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프텍은 3기 이상일 경우 뱃라에 대해서 강함을 보인다.

 

초반 고립된 지역에 있을 경우 나엘의 방향

 

: 초반 5위습이 있으면

 2위습은 빼서 각자 워를 하나씩 건설해 준다.

1위습은 빼서 좀 시선이 닿지 않을곳으로 가서 나무를 캐주고(나무 40시 문웰)

2위습은 들어가 금광을 캐자

다음 생산위습은 살며시 빼돌려 안전한 곳으로 위치시키자.

다음생산위습은 금광

아군의 영웅의 방향은 상황에 따라 틀린데

일반적인 방향은 맞견제를 들어가서 적의 한곳을 마비시켜버리는 편이 좋다.

 

(다른방법도 있을 것이나. 가장 사람들이 유용한 방법을 소개한것이다.)

 

초반 5위습 워문웰 알타 방법도 있다. 빠른영웅을 죽이고 소생시킴으로써 방어하는 방법...

등.................

 

 

 

풀업히포라이더도 프문만 있으면 점사력이 탁월해서 저격용으로 좋더라구요.
공속도 기본이 빠름 이구요. 뱃라나 스카이 부대오면 빠르게 분리시켜주고 싸우다보면
적 공중은 이미 ㅈㅈ 영웅도 1부대 점사하면 1초내지2초에 빨피 체력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