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ty27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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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03 22:59:41 KST | 조회 | 5,354 |
제목 |
디버프 언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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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생각해보고
배넷에서 실험까지 해본 전략인데요
선영웅 핏로드 뽑고 처음스킬은 하울 오브 테러로 찍고 다음스킬은 클리빙을 찍습니다
핀드 4~5기 모으면서 홀업 후에 세컨으로 팬더렌을 뽑고 드렁큰 헤이즈를 찍습니다.
슬래터하우스랑 뎀드 각각 한개씩 짓고
뎀드에선 밴시 4기 정도 찍고 어댑터 업도 합니다
슬래터에선 옵시디언 2기 찍습니다.
조합은 영웅 둘에 핀드 5기,밴시5기 옵시디언 2기 정도로 하고요
전투시에 하울 오브 테러+ 드렁큰 헤이즈+밴시의 커스 콤보로 하면 상대유닛들 거의 바보 되더군요
물론 디스펠 유닛이 많으면 그닥 소용없는 전략일수 있지만
잘만 쓰면 좋은 전략이 될것 같아요.
핏 로드랑 팬더렌 둘다 힘 영웅이라 레인 오브 파이어나 브레스 오브 파이어를 찍었다가는 마나가 남아나질 않기 때문에 핏로드는 클리빙 찍고 팬더렌은 브롤러 찍는게 좋아요.
상대의 디스펠 유닛이 소수 밖에 없을 때는 한번에 다 거는게 아니라 하울 오브 테러 한번 쓰고 디스펠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디스펠하면 드렁큰 헤이즈 날리고 뭐 이런식으로하면 될 듯 그리고 디스펠 유닛의 대부분이 비무장 아머라 핀드로 일점사하면 금방 다 잡아요.
괜찮지 않나요?
뭐 이미 나온 전략이라면 어쩔 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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