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잘 못그리긴 했지요. ㄱ-
개인적으로 베르세르크는 갑자기 유계가 등장하기 전까지가 더 좋았는데... 뭐 지금도 싫은 건 아니지만;
그리고 로타에르와 함께 영어 상식~
이라기 보다는 로타에르가 실수를 해서-_-;;
Our hero will be slained. 라고 썼는데
slained가 아니라 slain이 맞습니다 -_-;;
slain은 slay-slew-slain의 형태를 지니죠. -_-
이미 slay의 과거분사형인데 거기다가 -ed를 붙이다니
이런 무식의 소치가;;
꽤 옛날에 그렸던 거라고 변명할 수도 있긴 한데-_-
그래도 지금 다시 봐도 쪽팔립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