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짤방.
요즘
펜샤프 잡을 시간도 없는듯 'ㅅ');;
그림 그리는게 거의 정지했습니다.
아르웬 편을 마지막으로 현재 완전한 정전상태.
아이디어는 대충 두편 분량 남아있는게 전부.
둘다 츤데레를 다루는 거지만
전 츤데레를 싫어합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
사실 츤데레는
..
본론으로 돌아가서.
요즘엔 xp도 많이 정전인 것 같아서 좀 슬픕니다.
매일 아침 엑피질 하는게 인생의 낙이였는데.
요즘엔 면갤질도 재미없스빈다.
워낙 병맛들이 많아서.
사실 저도 그 중 한명입니다
가끔씩 하 모님이랑 H한 의견을 교환한 후에 그리고는 있습니다만 맘에 안들어요.
그래도 가끔 보면
그러니까 결론만을 정리하자면 그림 그리는 일을
..
죄송합니다.
그냥 뻘글을 써보고 싶었어요.
제 글에 달리는 댓글 수에요.
조회수랑 비교해보면
누군가 접속 프로그램을 돌리는게 틀림없습니다
그래도 조회수 높은건
어쨌거나 댓글이 많으면 힘이 나지요. 네.
결론은 냅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