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구어딘가 대한민국에 어느십덕이 살고있었다
이름은오십덕...
그는 티비를 키자 워3리그를 하고있었다
당연 뭔가를 보면 하고싶은게 인간의 본능이다.
우리의 친구 오십덕은
놀부가 컴퓨터에 붙어있는 만원짜리보듯 컴퓨터에 앉았다.
그는 사실 개허접중에 개허접이고 1:1은 커녕 유즈맵도 못한다.
그래서 묻어갈려고 2:2팀플을 신청을 했다.
그런데...
그렇다 블리자드의 개죧같은 레벨밸런스...
이건 블리자드가 좀 쳐들어야하는데 안듣고 이대로 방치해두어서
우리의 친구 오십덕은 화를 금치못하고 개 난리부르스를 쳤다.
제발 세컨이기를 기도하면서 위습을 뽑고있엇다.
근데 같은 팀플색히가 조낸 디토를 갈기면서 자기 위습을 하나씩 상콤하게 터트렸다.
그리고 한마디 하는데...
그렇다 이ㅅㄲ 도 개초짜중에 초짜였다. 초딩방학시즌으로 유즈맵을 누른다는것을 래더서치를
눌러버린것이다.
즐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