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마테라스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니..많이 바뀌었군요.@.@;;;

그리고 와우의 어머니인 알렉스트라자입니다.

최근 학교과제들의 압박으로 그림을 거이 못그렸습니다.

그래서 손이나 풀겸 대갈치기로 어머니를 그려봤습니다.

손을 아주 화-끈하게 푸시는구려..ㄷㄷ...

드래곤이 아니었던가

ㄴ변신.

하앜하앜...저게 손푸는거면...헐...밥아저씨가 떠오른다...
이렇게 저렇게...참쉽죠...? 응...? 응????

우왕 알랙이다/ㅅ/

선만으로 그린 그림에서 눈부시다는 느낌을 받을때 그 전율. 부럽습니다.

ㄴ에이, 선만은 아니구먼.

창갤의 굇수가 XP로 돌아왓다

자.. 이렇게..이렇게.. 어때요? 참 쉽죠?

아주 멋진 그림이 됬죠?